산행기/전라북도

전주 투구봉(104m)-완산칠봉(완산공원) 내칠봉,외칠봉 13개봉및 황방산(194.4m)-홍산(216.6m)

산여울 2019. 12. 6. 06:19


ㅇ.산행일자: 2019년 12월5일(1째 목요일)

ㅇ.산행지: 전주 투구봉(104m)-완산칠봉(완산공원) 내칠봉 ,외칠봉 13개봉:매화봉(112m)-탄금봉(169m)-

                      장군봉(곤지산.184.2m)-옥녀봉(167m)-검무봉(완산.163.2m)-선인봉(164m)-모란봉(131m)-

                      금사봉(121m)-매화봉(103m)-도화봉(86m)-무학봉(151.4m)-백운봉(139m)-용두봉(135m)및

                      황방산(194.4m)-홍산(216.6m)

ㅇ,날씨: 맑음

ㅇ.참석자: 산이조치요 번개팀(김명근,이종서,송형익,김종태,박영식 이상5명)

ㅇ.산행시간: 1차산행 오전  9시10분~오전11시45분(2시간35분)

                  2차산행 오후 12시25분~오후 1시30분(1시간)  합계 3시간35분


ㅇ.산행코스: 동완산동 곤지중교옆 완산공원 입구 소주차장-투구봉(전주동학농민혁명 녹두관)-완산칠봉 꽃동산-

                  매화봉-탄금봉-장군봉(곤지산)-옥녀봉-검무봉(완산)-선인봉-모란봉-금사봉-매화봉-동학전적지비-

                  도화봉-정혜사-금송아지 바위-무학봉-백운봉-용두봉-동완산동 완산공원 입구 소주차장(5.22Km)-

                  차량이동-숲소리어린이집(원서곡길27)-황방산 정상-홍산 정상-서곡마을회관-숲소리어린이집(2.35Km)

                  총계7.57Km


ㅇ.산행지도


       ▣.아래 지도및 사진들은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확대됩니다.


       ◐. 완산칠봉 산행지도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동완산동 소재 완산칠봉(완산공원)은 전주시의 중앙부로 흐르는 전주천을 따라

       이어진 산줄기로 전주의 대명사로 불리는 산입니다. 완산칠봉은 주봉인 장군봉(185m)을 중심으로 U자형으로

       뻗어 내리는 7개의 봉우리를 내칠봉(용두봉, 백운봉, 무학봉, 옥녀봉, 장군봉, 탄금봉, 매화봉), 서남쪽으로

       흐르는 7개의 산봉우리를 외칠봉(장군봉, 검무봉, 선인봉, 모란봉, 금사봉, 매화봉, 도화봉)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완산칠봉에는 모두 13개의 봉우리가 있는데 이중 외칠봉을 통상 완산칠봉이라고 부른답니다. 이들

       13개봉은 전주시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등산로와 휴식공간으로 시민들이 널리 이용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 일행들은 동완산동 건지중학교옆 완산공원 입구 소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는, 잠시 산행채비를 갖추며    

       주변 지형을 둘러본뒤,완산칠봉 13개봉에서는 빠져있지만,일부 지도상 건지봉(104m)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정상부에 "전주동학농민혁명 녹두관"이 건립되어 있는, 같은 능선상의 이 봉우리부터 먼저 답사한후, 완산칠봉으로

       이어 가기로 하고~~~




       소주차장옆 완산공원 입구에 세워져있는 '완산공원 안내도'를 일별하고는~~~



       들어왔던 매곡로를 되돌아 나가며 산행에 들어갑니다.20m정도 되돌아 나가다 보면 나오는 소방도로

       사거리에서 우측 '곤지산3길'로 꺽어든뒤 진행하다 보면~~~


       몇발짝 안들어가서 좌측 '곤지산3길 7-2' 주택옆으로 좁은 골목길이 나오며 산자릭이 지척에 올려다 보이는지라,

       이리로 올라붙으니~~~


       계단길을 거쳐~~~


       잠시후 산사면으로 연결이 되며~~~



       우측 어디쯤에선가 올라오는 뚜렷한 사면길과 합류하게 됩니다.좌측 길을 따라 잠시 진행 하다보니, 이 길은

       정상쪽으로 이어지지 않고 좌측 사면으로 넘어가는듯해서, 바로 우측 위로 빤히 올려다 보이는 정상을 가늠해서

       한차례 치고 오르니~~~


       이내 용도 폐기된 배수지를 리모델링해서 설치했다는 "동학농민혁명 녹두관"이 자리잡고 있는 봉우리 정상(104m)에

       올라서네요.준비해온 건지봉 정상 표지기를 걸고 인증샷을 하는데,나중에서야 알게된 사실이지만 이 봉우리는

       건지봉아 아니고 투구봉으로 불리는 봉우리이고, 건지봉은 동쪽으로 200m정도 떨어져 있는 별도의 봉우리로

       확인이 됩니다.


       녹두관 옥상에는 망원경과 조망도까지 설치해놓은 멋진 전망대로 조성이 되어있어 올라가 보니, 바로 아래로

       전주시내 서서학동,동서학동 일대가 훤히 내려다 보이고, 그너머로 언젠가 답사한적이 있는 기린봉과 승암산이

       조망이 되네요.


       잠시 주변 조망을 즐기고 ~~~


       계단을 내려가니 바로 동학농민군 지도자 유골이 안장되어 있다는 "전주동학농민혁명 녹두관"내로 연결이 되나~~~


       당시에는 예습 부족으로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통과해버려 못내 아쉽네요.


       녹두관을 내려가니 전주 "초록바위"혹은 도성암쪽에서 올라오는듯한 산책로 수준의 너른길과 합류합니다.


       입구 우측에 세워져있는 심플한 디자인의 "전주동학농민혁명 녹두관" 안내표지판과~~~


       좌측에 세워져 있는 "투구봉의 유래와 역사" 안내판이 보이네요. 이 안내판을 보고서야 이 봉우리가 투구봉임을

       알게되고, 귀가후 여러 자료들을 검색해본바 투구봉이 틀림없으며 건지봉은 건너편에 별도로 있음이 확인이 됩니다. 


       우측 산책로를 따라 완산칠봉으로 이어 가노라면, 우측으로 팔각정과 단풍나무.연산홍,벗나무 등으로 조성된

       '완산칠봉 꽃동산'이 펼쳐지고~~~ 


       좌측 아래로는 진주시립도서관 건물이 내려다 보이네요.



       꽃동산 유래 안내판



       완산공원꽃동산 안내판


       "천년전주 마실길" 이정목이 세워져 있는걸로 보아,이 숲길 일부가 "천년전주 마실길"에 속하는 모양이네요.



       한동안 능선상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르노라면~~~


       발우사 입구 산책로 사거리에 이르고, 바로 건너편 능선길로 올라 붙어야  매화봉으로 올라서게 됩니다.




       잠시 오르면 큼직한 정상석이 세워져 있는, 내칠봉중 매화봉 고스락(112m)에 올라서고~~~


       한차례 잘록이 안부 사거리로  내려섰다가 오르면~~~



       팔작지붕 형태의 누각과~~~


       벤치 그리고 동학농민군 전주입성비와~~~



       동학전적지비가 세워져있는, 제법 너른 공간의 쉼터로 올라서며 정상으로 이어지는듯한, 차량 통행이 허용되는

      포장 임도와 합류하네요.


       좌측 포장 임도를 잠시 따르다 다시 좌측 능선길로 붙어~~~


       한차례 치고 오르면~~~


       얼마 안올라가서 화장실 바로옆 탄금봉에 올라섭니다.무심코 진행하다 보면 그냥 통과하기 쉬운 독도유의

       지점으로~~~


       이곳 역시 같은 크기, 같은 모양의 정상석이 세워져 있는게 보이네요.


       되돌아 내려와 능선길을 이어가면 잠시후 게양대와 각종 안내판 그리고 운동기구들이 여러점 설치된 포장 임도

       끝지점의 널따란 광장이 나옵니다.차량 진입은 여기 까지고~~~






       건너편 가파른 돌계단을 오르면~~~




       잠시후 완산칠봉의 최고봉이자 팔각정이 자리잡고 있는  장군봉 고스락(184.2m)에 올라섭니다.국토지리정보원의

       구 지도와 다음 지도에는 곤지산으로 표기가 되어있네요. 곤지산 장군봉이라 부르면 될듯 합니다.


       완산공원 팔각정 건립비



       표지기 달고 정상석을 앞에 놓고 인증샷을 한후~~~


       팔각정에 올라 시원하게 펼쳐지는 주변 풍광을 즐깁니다.


       모악산쪽 조망


       맞은편 계단을 내려가면~~~


       체육 쉼터를 지나는데 얼마 진행하지 않아 나오는 옥녀봉 정상을 찍고 되돌아 나와 좌측 장군봉 우회길로 해서

       외칠봉에 속하는 검무봉으로 이어가게 됩니다.



       몇발짝 안가서 정상석이 서있는 펑퍼짐한 쉼터인 옥녀봉 고스락(17m)에 서게 되고, 인증샷후~~~


       주변을 잠시 둘러보고는~~~


       직전 체육 쉼터로 되돌아가서 우측 장군봉 우횟길로 접어들면~~~


       얼마 진행하지 않아 장군봉 정상에서 내려오는 좌측  데크로드와 합류하고 ~~~


       우측 목책 데크 계단을 따라 내려간후~~~



       잠시 진행하면 누군가 정성스럽게 쌓아놓은 3~4기의 돌탑군을 지나게 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는지 반질반질하게 잘 발달된 등산로를 따라 진행하다가~~~


       받침목 계단길을 따라 한차례 오르면~~~


       검무봉 고스락(163.2m)에 올라서는데,검무봉 역시 국토지리정보원 구 지도에는 완산으로 표기가 되어 있는지라,

       완산 검무봉으로 부르면 될듯하네요.


       정비가 잘된 능선길을 오르 내리노라면~~~





       10분 안쪽으로 선인봉(164m),모란봉(131m),금사봉(121m),매화봉(103m)을 차례로 지나~~~







       검무봉에서 30여분만에 도화봉 직전 잘록이 안부 사거리로 내려섭니다.도화봉을 찍고 되내려와서 우측

       안행동을 거쳐서 내칠봉의 무학봉으로 올라설 예정입니다.





       맞은편 능선길을 따라 50m정도 오르면~~~


       도화봉 고스락(86m)에 올라서고, 인증샷을 한후 바로 되내려가면~~~


       이내 잘록이 안부 사거리이자 고갯마루로 내려서네요.


       산자락을 따라 나있는 좌측 평탄한 길을 따르면, 얼마 진행하지 않아 안행동으로 내려서게 되고~~~


       안행로를 따라 550m정도 진행하면 정혜사 표지석과 표지판이 있는 사거리에 이르고~~~



       우측 '외칠봉2길'을 따라 들어가노라면 좌전면으로 잠시후에 오를 무학봉과 우전면으로 이미 오늘 답사한

       옥녀봉,장군봉,검무봉이 건너다 보입니다.


       잠시후 "완산 정혜사" 표지석과 함께~~~


       정혜사 일주문이 나오며 좌측으로 무학봉 능선으로 오르는, 돌계단으로된 등산로 들머리가 보이네요.


       시간 여유도 있고 하여 보문종 계열의 비구니 스님들이 공부하는 불교대학이자 기도도량인 정혜사를 관람하고

       가기로 하고 일주문을 들어섭니다.



       정혜사의 내력





       조용한 사찰인 정혜사를 한바퀴 휘이 돌아보고 나와 측문으로 빠져나간뒤 우측으로 열리는 돌계단길로 꺽어드니~~~


       초입에 "금송아지 바위 200m" 이정표가 보여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돌계단을 올라서자 말자 전면으로 "전주최씨" 문중 묘역이 앞을 막아서고, 우측으로 정혜사 울타리와 나란히 

       이어지는 산길을 따라 진행 하노라면~~~



       긴 돌계단길을 거쳐~~~




       10여분 만에 주능선 사거리로 올라서네요.


       좌측 능선길을 따라 잠시 오르면~~~


       금송아지 바위로 올라섭니다.







       금송아지 바위앞에서 단체 기념 사진도 한장 찍고 하며 한동안 쉼을 한뒤~~~


       몇발자욱 안올라가서 무학봉 고스락(151.4m)에 올라섭니다.


       이어서 고만고만한 거리를 두고 솟아있는 백운봉(139m),용두봉(135m)을 잇달아 오른후~~~ 


       용두봉 정상에서 용머리쪽으로 하산하려는 계획을 바꾸어~~~


       출발 지점인 곤지중교옆 완산공원 입구와 좀 더 가까운듯한 우측 능선길을 따라 내려가니~~~ 


       잠시후 관음선원 옆으로 내려서게 되고~~~



       관음선원옆을 지나 골목길을 빠져나가니 이내 곤지중학교 앞길로 내려서네요.





       잠시후 차량을 주차해둔 완산공원 입구 소 주차장에 도착하며, 5.22Km에 2시간 35분이 소요된 짧은 완산칠봉

       산행을 마치게 되고,조금은 이른 시각이긴 하나 이곳에서 20여분에 걸쳐 중식 시간을 가진뒤에 2차 산행지인

       황방산 들머리로 차량 이동합니다.


       ◐.황방산(194.4m)-홍산(216.6m) 산행지도


       황방산-홍산 원점회귀 산행의 기종점으로 잡은 서곡마을로 이동한후, '원서곡길 27' 푸른숲 어린이집앞

       도로변에 차량을 주차하고는~~~



       산행거리가 얼마되지 않는지라 배낭을 두고 간편 복장으로 푸른숲 어린이집 건너편 산자락의 산길 들머리로

       올라붙으며 산행에 들어갑니다.


       빛바랜 마른 단풍닢들이 마지막 아름다움을 뽐내느라 안깐힘을 쓰고있는 완만한 산길을 따라 오르노라면~~~


       편백나무숲도 잠깐 지나고 하더니~~~


       무명 묘역옆으로 올라서며 조망이 훤히 트이네요.


       뒤돌아보니 전주 시가지가 시원스럽게 조망이 됩니다.


       한차례 더 치고 오르니~~~


       들머리에서 15분여 만에 능선상으로 올라서며 우측  서곡광장쪽에서 올라오는 뚜렷한 등산로와 합류를 하고~~~


       좌측 능선길을 따라 오르면 몇발짝 안올라가서  황방산 정상 직전 갈림길이 나오는데, 좌측길은 황방산 정상을

       거치지않고 바로 황방산 우암쪽으로 오르는길이라 직진 가파른 능선길을 따라 진행합니다.



       긴 받침목 계단길을 따라 오르면~~~


       잠시후 국토지리정보원 지도와 네이버 지도상의 황방산 고스락(194.4m)으로 올라서고, 등산로 좌측 봉긋한

       지점에 표지기를 달고 인증샷을 하고 나니~~~


       바로 아래 사면쪽에 무명 무덤 2기 묘역이 보이네요.

      

       맞은편 능선길을 따라 몇발짝 내려가니 "황방산 우암"이라 새겨진 큼직한 바위 위에 "여의송계기념비"라

       새겨진 비석이 세워져있는 삼거리로 내려서는데~~~


       이정표를 보니 우측길은 덕진경찰서 쪽에서 올라오는 길인듯 합니다.


       그렇게 봐서 그런지 바위가 비스듬히 누운 소처럼 생긴듯도 하네요.


       소바위와 여의송계비 안내판


       시간 여유가 너무나 많은 탓인지 이곳에서 또 한차례 단체 기념사진을 찍는등 한껏 여유를 부린후, 다시

       능선길을 이어갑니다.



       부드러운 능선길을 잠시 오르 내리노라면~~~


       체육 쉼터로 올라서고~~~



       우측 아래로 샘터가 보여 잠깐 내려가 보니 "음용불가" 표지가 붙어있는게 보이네요.



       되올라와서 한차례 받침목 계단길을 따라오르니~~~



       시비(詩碑)가 세워져 있는 능선상으로 올라서고~~~


       평탄한 능선길을 따라 잠시 더 진행하니~~~



       '조양임씨,김해김씨' 합장묘역옆을 거쳐~~~


       또 다른 무덤 2기가 자리잡고 있는, 국토지리정보원 지도와 네이버 지도상의 홍산 고스락(216.6m)에

       올라섭니다.



       막상 이곳 정상표지목을 겸하는 이정목에는 이 봉우리를 "황방산 표고217m" 로 표기를 해놓아 엄청 혼란스럽네요.

       다음 지도 역시 이 봉우리를 황방산 정상으로 표기를 해놓았습니다.


       어쨋거나 정상부 무명묘를 둘러싸고 있는 큼직한 바위 윗쪽 나뭇가지에 홍산 정상 표지기를 달고 인증샷을

       함으로써, 이제 오늘 답사 예정인 16개의 산봉우리는 모두 다 답사를 했는지라~~~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바로 앞 난간없는 전망데크로 나가 전주시내 조망을 즐기고는~~~



       단체 기념 사진까지  또 한컷 찍고는~~~


       맞은편 능선길을 따라 천천히 내려서며 하산길로 접어듭니다.



       얼마 진행하지 않아 고인돌로 추정되는 쪼개진 바위를 지나고~~~




       잠시후 절고개 안부 사거리로 내려섭니다. 좌측 서곡마을 방향으로 내려서면~~~






       10여분만에 서곡마을로 내려서게 되고~~~


       마을 안길인 "원서곡길"을 따라 나가면 서곡마을회관앞을 지나~~~


       소류지인 천고지를 지나 "T"자형 삼거리에 이릅니다.


       좌측 원서곡길을 따라 200m정도 진행하면, 차량을 주차해둔 숲소리어린이집앞에 도착하며, 2.35Km에

       1시간 가량이 소요된 황방산-홍산종주 산행을 마침과 동시에 오늘의 산행 일정을 모두 끝내게 되고~~~ 


       전주시내 모 중화요리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짬뽕과 소주로 간단하게 하산주를 즐기고는, "1타16피"라는 필자의

       산행 역사상 하루 산행에 가장 많은 산봉우리를 답사하는 산기록을 세웠는지라, 포만감을 잔뜩 맛보며 기분좋게

       귀구길로 접어듭니다. 신기록이란 깨어지기 위해 존재한다고 하니까 언젠가는 이 기록도 깨어질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