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경상북도

구미 선산 작은비봉산(122.2m)-비봉산(228m)-신산(보현산 435.3m)-형제봉(531m)

산여울 2009. 6. 25. 15:08

   ㅇ.산행 일자: 2009년 6월 23일(화)

   ㅇ.산행지: 구미 선산 작은비봉산(122.2m)-비봉산(228m ) -신산(보현산 435.3m)-형제봉(531m)

   ㅇ.날씨: 맑음

   ㅇ.참석자 : 단독 답사 산행( 윤장석,김종만,손동호 3명-상주.구미 기양산-수선산 산행시 동행)

   ㅇ.산행시간: 오전 9시 17분-오후 2시 47분(5시간 30분)

   ㅇ.산행코스: 선산읍 충혼탑입구-작은비봉산-비봉산-437봉-신산-437봉-갈등고개-헬기장(513m)-형제봉-

                   이문마을(68번 지방도 삼거리)

 

   ㅇ.산행지도

  

 

 

선산보건소옆 현충탑 입구에서 비봉산 산행에 들어갑니다. 

 

 

계단을 조금 오르면 선산 출신 독립유공자 들의 공적비 들이 보이고~~~

 

 

조금더 오르면 산뜻하게 자리잡고 있는 충혼탑 앞에 서게됩니다.순국선열 들의 영령 앞에 잠시 예 를 갖추고는 우측 측문을 빠져나가~~~

 

 

임도를 조금 따르다 능선으로 올라 붙어 비봉산 고스락(228m)에 올라섭니다.

 

 

능선을 따라 내려가면 이내 체육공원에 내려서게 되고~~~

 

 

음수대 시설 과~~~

 

 

비봉산공원 종합안내도 도 보입니다.

 

 

잘정비된 산책로 같은 능선길을 쉬엄 쉬엄 오르면 또 한곳의 지하암반수 음수대 시설이 나타납니다.시원한 물 한모금 마시고 다시 산길을 이으면~~~

 

 

산책로 주변으로 "비봉산의 유래" "선산의 역사" 등등 의 설명판들이 곳곳에 세워져 있는게 보이고~~~

 

 

잠시후 선산읍내가 훤히 조망되는 팔각정 쉼터인 영봉정(迎鳳亭)에 오릅니다.올라서니 얼마나 시원하든지 그만 산행을 포기 하고 마냥 앉아 쉬고싶습니다.

 

 

10여분 의 긴 휴식 끝에 다시 산길을 이으면 37분 여만에 기양지맥 상의 주능선 삼거리 봉에 올라서는데,좌측길은 형제봉 방향이고 신산을 오르기 위해 우측능선을 잠시 따르면~~~

 

 

이내 운동시설,평상, 벤치 등이 갖추어진 쉼터봉에 오릅니다.잠시 쉼을 하면서 잠시후면 올라서게될 신산을 가늠 해보고~~~

 

 

배낭은 큰바위 뒤쪽 보이지 않는곳에 숨겨 두고  단출한 복장으로 신산으로 향합니다.

 

 

웃자란 잡목들과 가시가 있는 산딸기 넝쿨 들의 저항을 받으면서 진행 하노라니 반바지 반팔 차림의 복장인지라 긁히고 찔리고 하며 곤욕을 치릅니다.20여분 만에 안부 사거리에 이르고 (좌우 희미한 길흔적) 직진해서 올라서면~~~

 

 

12~3분 만에 기양지맥 분기봉인 457m봉에 올라서고,표지기를 참조 우측 능선길로 접어들면 그런대로 뚜렷한 등로가 이어집니다.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다 밋밋한 봉우리로 올라서면 7분여 만에 잡목 사이에 몇개의 표지기가 걸려있는 신산(일명 보현산 435.3m)고스락에 오르는데~~~

 

 

그아래 잡초 속에 묻힌 기반이 깨어진 삼각점을 어렵사리 발견 할수가 있습니다.그대로 직진해서 진행하면 감천 두물머리에서 그여맥을 갈아앉히는 기양지맥 마지막 구간이 이어지나 형제봉으로 가기위해 발길을 돌려 걸음을 재촉합니다.

 

 

다시 직전 분기봉(457m)으로 되돌아나와 한바탕 잡목들과 가시넝쿨 들과의 전쟁을 치른뒤~~~

 

 

다시오른 쉼터봉(437m) 평상에서 느긋하게 중식시간을 가진뒤 형제봉으로 향합니다.조금내려선 간이의자가 있는 삼거리봉에서 우측 내립길이 형제봉 방향입니다.

 

 

3분여 내림길을 이으면 부처바위에 이르고~~~

 

 

부처바위 측면

 

 

부처바위 후면

 

 

부처바위를 통과 6분이면 옛고개길인 갈등고개 사거리에 이릅니다.

 

 

얕은 둔덕을 올라섰다 내려가면 이내 임도에 내려서게 되는데~~

 

 

이정표와 예쁜 표지판들이 길을 잘 안내 하고 있네요~~~

 

 

맞은편으로 올라서서 15분 여면 헬기장 직전 삼거리에 이르고~~~

 

 

이내 헬기장에 올라서면 시원한 조망이 펼쳐집니다. 선산읍내와 그뒤 들판들이 훤히 내려다 보이네요~~~

 

 

5분여면 사거리 안부 한곳을 지나고~~~

 

 

15분여 더 산길을 오르내리면 비로소 오늘의 최고봉인 형제봉 고스락(531m)에 올라섭니다.정상표지석은 없고 이정목과 형제봉 등산로 안내판,그리고 삼각점만 있는 제법 널따란 공터봉입니다.안내판 바로 뒤로 기양지맥 분기 들머리가 보이고, 남동쪽 길은 임도 방향.하산길은 남쪽 능선길인 "선산여고 3.8Km"방향으로 잡습니다.

 

 

2~3분이면 역시 조망이 확트이는 산불감시탑 봉에 이르고~~~       

 

 

솔숲속으로 이어지는 운치있는 능선길을 따르노라니~~~

 

 

갈림길봉 한곳을 지나~~~

 

 

연이어 바위와 돌탑이 있는 봉우리에 오릅니다.

 

 

계속해서 산책로 같은 평탄한 소나무 숲길을 따르면 사각정자도 나타나고~~~

 

 

좌측으로"주공 한효아파트"갈림길도 지납니다. 

 

 

각종 운동기구 들이 설치되어 있는 장원봉을 지나고~~~

 

 

5분여면 밭옆으로 선산 여중고 건물이 보이는 날머리 에 이릅니다.

 

 

이문마을 안길을 통과하면 68번 지방도 삼거리 상의 "서부공업사" 옆으로 빠져 나오며 오늘의 산행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