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전라남도

곡성 노적봉(125.0m)-쇄리밭골산(194.0m)-호미봉(264.2m)-모래봉(237.4m)-삼학산(218.6m)

산여울 2021. 3. 4. 08:14

ㅇ. 산행일자: 2021년 3월 3일(1째 수요일)

ㅇ. 산행지: 곡성  노적봉(125.0m)-쇄리밭골산(194.0m)-호미봉(264.2m)-모래봉(237.4m)-삼학산(218.6m)

ㅇ. 날씨: 오전 안개 오후 대체로 맑음

ㅇ. 참석자: 산이조치요 번개산행팀과

ㅇ. 산행시간: 오전 8시 55분~오후 1시35분( 4시간 40분)

 

ㅇ. 산행코스: 곡성군 옥과면 죽림리 466(지동마을 입구 삼거리 체육쉼터)-노적봉 정상-"죽림지동길6-146"

                  전원주택-쇄리밭골산 정상-배감마을-호미봉 정상-소뚝재(우치) -소골-모래봉 정상-영동광업소 

                  절개면 구간(요주의구간) -삼학산 정상-수리제-'옥과면 수리 372-1'월파로 합류 (8.90Km)

 

ㅇ. 산행지도

     '곡성군 옥과면 죽림리 466' 지동마을 표지석과 각종 운동기구및 벤치등이 갖추어진 체육쉼터가 있는 지동마을 입구

     삼거리에 하차하니, 새벽 부터 끼어있던 안개가 아직 까지 걷히지 않아 주변 일대가 온통 뿌옇게 보이는게 시계가 영

     좋지를 않네요. 지형을 잠시 둘러보고는 오룩스앱의 GPS를 가동한뒤~~~

     지동마을 방향 마을 표지석 바로 뒷쪽에서 우측으로 꺽여 들어가는 '죽림지동길'을 따라 들어가며 첫번째 답사할 산

     인 노적봉 산행에 들어갑니다.

     잠시 진행하면 하천을 건너는 작은 다리가 나오고, 다리를 건너자 말자 나오는 갈림길에서 좌측 농로를 따라 들어

    가면 몇 발짝 안가서 노적봉 능선 끝자락에 이르며~~~

     '전주이씨'묘역이 보이는데, 이 묘역으로 올라 붙은후 묘역 뒷쪽 길도 없고 잡목으로 인해 다소 거친 능선을 개척

     산행으로 치고 오르니~~~  

     들머리에서 불과 4분여 만에 관리가 잘된, 역시나 '전주이씨'의 가족 묘역이 넓게 자리잡은 노적봉 정상부(125.0m)로

     올라서네요.

     묘역 상단부의 가장 높은 정수리에 표지기를 달고 인증샷을 한뒤, 맞은편 능선을 따라 개척해 내려가면~~~

     잠시후 포장 농로로 내려서게 되고, 우측 포장 농로를 따라 진행 하면 얼마 안가서 나오는 'T'자형 갈림길에서는

     쇄리밭골산 방향인 좌측 수렛길을 따라 진행합니다. 500m정도 진행하니~~~

     전면으로 아담한 전원주택이 한채 나타나며 수렛길은 전원주택 대문앞에서 끝나는듯 하고, 그 직전 좌측 산자락

     으로 갈라져 나가는 포장 임도가 보이는지라 이리로 꺽어오르니~~~

     얼마 안올라가서 비포장으로 바뀌더니 갈림길이 나오는데, 좌측 능선쪽으로 이어지는 임도를 따라 오르니 잠시후

     전면으로 나지막한 능선이 올려다 보이며 길은 끝나 버립니다. 잠시 개척해 오르면 능선상으로 올라서며 뚜렷하고

     너른 산판길과 접속하게 되고~~~

     우측 산판길을 따라 돌아 오르다 능선상에서 길없는 우측 사면으로 몇발짝 치고 오르면, 전원 주택앞 임도 들머리

     에서 10여분 만에 산이름도 이상한 쇄리밭골산 고스락(194.0m)에 올라서네요.인증샷을 하고는~~~

     산판길로 되내려와서 우측 능선상의 철책 펜스를 따라 이어지는 묵은 산판길을 따라 진행하다가~~~

     다음 답사할 산 인 호미봉으로 이어가기 위해 철책 펜스가 끝나는 지점쯤에서 우측 가지 능선으로 꺽어 들어 진행

     하노라면, 정상에서 18분여 만에 지능선 끝자락의 조망이 훤히 트이는 경작지로 내려서네요. 참고 삼아 잠시후에

     진행한 궤적을 아래 사진에 노란선으로 표시해봅니다.

     몇 발짝 안내려가 제법 규모가 큰 독농가(배감길 107-26)를 빠져 나간뒤 '배감로'와 합류하고, 위 사진의 노란선처럼

     진행 하노라면~~~

     배감마을 어귀도 지나게 되고, 호미봉 능선 끝자락을 가늠해서 한동안 수렛길을 따라 진행한 끝에~~~~~~

     독농가에서 15분여 만에 호미봉 남릉 끝자락의 임도 갈림길 삼거리에 이르고, 이 지점에서 호미봉 능선으로

     붙으려니 초입에 대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차 있어서 올라붙기가 힘든지라, 오를만한 지점을 찾아 좌측 산자락쪽을

     유심히 살펴가며 우측 임도를 따라 들어 가노라니,얼마 안들어가서 '전주이씨' 문중의 평장묘역이 나오며 임도는

     끝나 버립니다.

     좌측 능선으로 올라 붙으려니 너무 가파르고 해서, 일단은 계곡쪽으로 희미하나마 이어지는 계곡길을 따라 오를수

     있는데 까지는 오른후, 상황을 봐가며 좌우측 능선을 하나 택해서 올라붙기로 하고 희미힌 계곡길을 따라 한동안

     진행한 끝에~~~

     더 이상 오르기 힘든 지점에 이르러, 다소 완만해 보이는 우측 사면으로 치고 오르니~~~

     잠시후 능선상으로 올라서며 우측 어디쯤에선가 올라오는, 그런대로 이어지는 능선길과 합류하게 되고~~~

     좌측 능선길을 따라 몇 발짝 더 오르니 삼각점이 설치된 호미봉 고스락(264.2m)에 올라서네요. 인증샷을 하고

     한동안 휴식을 취한뒤, 맞은편 능선을 따라 진행하며 다음 답사할 산인 모래봉으로 이어갑니다.

     완만한 능선길을 따라 잠시 진행하니 잘 발달된 전라남북도경계 능선길과 합류하는 삼거리에 이르고. 지금 부터

     한동안은 우측 도경계 능선길을 따라 진행하게 됩니다.

     서너발짝 진행하니 이정표와 함께 갈림길이 니오고, 이정표상의 "소뚝재 0.4Km" 방향인 우측길을 따라 진행

     하노라면~~~

     도계 능선길 합류 삼거리에서 17분여만에 신설 '옥순로'의 우치고개 지하차도 상부를 지나, 구 '옥순로'상의 소뚝재

     (우치)로 내려섭니다.

     소뚝재에 세워져 있는 '설산 등산로 안내도'를 일별하고는~~~

     도로 건너 급사면상의 희미한 족적을 따라 치고 오르며 전남북도경계 능선길을 따라 모래봉으로 이어갑니다.

     지금 까지 진행해온 도계 능선길은 설산 등산로와 중복이 되어서 그런지 뚜렷했는데, 이쪽 도계 종주길은 희미하기

     짝이 없는걸로 봐서 도계능선 종주자들은 별로 없는듯 하네요.

     정상부로 올라선후 맞은편 쪽으로 내려 가노라니, 좌측 아래로 콘크리트관및 기타 구조용 콘크리트 제품 제조업체인

     (주) 대진 공장이 내려다 보이고~~~

     잠시후 내려선 잘록이에서 우측 길없는 계곡을 잠시 치고 나가니~~~

     관리가 잘된 무명 쌍분묘역으로 올라서며 전면 개활지 너머로 모래봉이 우뚝 솟아있는게 건너다 보입니다.

     우측 묘짓길을 따라 나가노라면 잠시후 너른 골짜기에 자리잡은 엄청 규모가 큰 묘목 농원으로 내려서게 되고~~~

     농원내 농로를 따라 나가다 보면 잠시후 모래봉 산자락을 따라 나있는 또 다른 농로와 합류하는 'T'자형 삼거리에

     이르고, 우측 농로를 따라 몇 발짝 진행하다 보면 좌측 산자락에 좁은 텃밭과 함께 지능선 끝자락이 보여 이리로

     개척해 오르며 모래봉 산행에 들어갑니다.

     희미한 족적 조차 보이지않는 거칠고 가파른 능선을 따라 잡목의 저항을 받아가며 한동안 치고 오르니, 18분여 만에

     모래봉 정상으로 착각한 삼각점봉(237.1m)에 올라섭니다. 표지기 부터 달고  때마침 점심 시간이라 이곳에서 중식

     시간을 가지고 커피 타임까지 즐긴후 인증샷을 하려고 보니, 아뿔싸! 정상은 조금 떨어져 있는 다음 봉우리 이네요.

     우측으로 몇 발짝 더 진행하면 고도가 0.3m 더 높은 실제 모래봉 고스락(237.4m)에 올라섭니다. 떼어온 표지기를

     다시 이 봉우리에다 달고 인증샷을 한뒤~~~

     좌측 능선을 따라 내려서며 마지막 답사할 산이자 멀지않은 삼학산으로 이어가는데, 얼마 진행하지 않아 조망이

     확트이며 좌측으로 석재(?) 채취로 인해 온통 파헤처져 붉은 속살을 드러내고 있는 흉물스런 영동광업소 현장과

     건물,그리고 시설물들이 까마득하게 내려다 보이네요.

     산을 반이나 깍아 먹어 능선 좌측 아래로는 수백길 낭떠리지인데도 불구하고 안전시설 조차 되어있지 않아,능선을

     통과 하노라니 온 몸이 짜릿짜릿 한게 오금이 다 저려옵니다.

     조심스럽게 낭떠러지 구간을 통과한뒤~~~

     전면 봉우리를 올라서기전 우측으로 우회해서 우측 능선을 따라 진행 하노라니~~~

     모래봉에서 20여분만에 소나무로 둘러 쌓인 삼학산 고스락(218.6m)에 올라서네요.인증샷을 함으로써 이제 오늘

     답사 예정인 산봉우리는 모두 다 답사를 했는지라., 별도 산행에 나선 영식아우와 연락을 취한뒤~~~

     한결 가벼운 발걸음으로 맞은편 능선을 따라 하산길로 접어듭니다만, 길은 흔적도 없고 잡목의 저항이 심한지라

     잠시 진행하다가 우측 지능선을 하나 골라잡아 탈출을 시도하니~~~

     정상에서 12분여 만에 계곡의 임도로 떨어지고, 좌측 임도를 따라 진행 하노라면~~~

     잠시후 수리제를 지나고~~~

     이어서 폐 양계장인듯한 규모가 꽤나 큰 여러 동의 축사를 지나서 ' 월파로'와 합류하는 삼거리에 도착하며,8.90Km에

     4시간40여분이 소요된 오늘의 산행을 마치게 되고, 때맞추어 도착한 영식아우와 합류한뒤 기분좋게 귀구길로

     접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