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경기도

파주 장군봉(640m)-임꺽정봉(674.9m)-감악산(675m)-까치봉(560m)

산여울 2016. 9. 26. 13:39


ㅇ.산행일자: 2016년 9월25일(4째 일요일)

ㅇ.산행지: 파주 장군봉(640m)-임꺽정봉(674.9m)-감악산(675m)-까치봉(560m)

ㅇ.날씨: 맑음

ㅇ.참석자: 대구바우들산악회원님들과

ㅇ.산행시간: 오전11시20분~오후4시(4시간40분)

ㅇ.산행코스: 설마교(범륜사입구)-거북바위휴게소-청산계곡길 합류-개구리바위-장군봉

                  -임꺽정봉-감악산 정상-까치봉-쌍소나무삼거리-묵은밭삼거리-범륜사-

                  감악산출렁다리-출렁다리 주차장(6.53Km)


ㅇ. 산행지도

      

        ▣. 아래 지도를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확대됩니다.





       대구에서 이동거리가 멀어 좀처럼 접하기가 쉽지않은 파주 감악산(675m)을, 근 10 여년만에 대구바우들

       산악회를 따라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산행기점으로 잡은 범륜사 입구가 가까워 지니 차량들이 정체가 되어

       꼬리를 길게 물고 있네요. 아마도 최근에 임시 개통되었다는, 국내 산악 출렁다리로서는 최장(150m)이라는

       감악산 출렁다리(일명:운계 출렁다리) 를 보러온 행락객과 등산객들이 모처럼 맑은 가을날의 휴일을 맞아

       한꺼번에 몰려들어서 그런 모양입니다. 시간이 자꾸만 지체가 되는지라, 할수없이  범륜사 입구 300m정도

       전방 지점인 인정휴게소 부근에서 하차 한뒤, 도보로 이동해서 범륜사 입구부근에 이르니, 전면으로 감악산

       출렁다리가 높다랗게 걸려있는게 올려다 보이네요.


       설마교 직전 버스정류장이 있는 범륜사 입구에 도착해서~~~


       우측에 세워져있는 대형 등산 안내도를 일별한후~~~



       범륜사 입구로 들어서며 감악산 산행에 들어갑니다.


       승용차 통행이 가능한 시멘트 포장 진입로를 따라 들어가노라니~~~


       4분여후 정면으로 거북바위휴게소가 나오며, 진입도로는 좌측으로 크게 꺽여 오르는데,선두로 출발한

       필자와 친구 윤대장은 예정코스인 개구리바위 능선으로 가기위해, 선답자들의 산행기를 참조해서 

       거북바위휴게소 안으로 통과해서 거북골로 진행합니다만, 참고로 미리 말씀 드리자면, 이 코스는 폐쇄

       된지가 오래되며, 범륜사 진입도로를 좀더 따라 오르면, 길 우측으로 최근에 개설된 감악산둘레길 중

       "청산계곡길" 들머리인 목책데크계단이 나오는데, 그리로 오르면 개구리바위 능선으로 연결이 되니

       후답자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쨋거나 휴게소내로 들어선뒤 잠시동안 휴게소 시설물들을 통과하니~~~


       물이 바짝 말라버린 건계곡의 거북골이 전개되는데, 길흔적은 거의 보이지 않아 울퉁불퉁한 계곡을 따라

       8분여 진행하다가~~~


       오룩스맵에 표시된 예상루트 지점에 이르러, 있는듯 마는듯한 희미한 족적을 따라 좌측 가파른 사면을

       치고 오르니~~~


       잠시후 바윗돌들이 널브러져 있는 지계곡으로 연결이 되더니~~~


       불과 3분여 만에 근래에 새로 개설되었다는, 감악산 둘레길인 청산계곡길과 합류하네요. 좌측으로 몇발짝

       떨어진 지점에 우측으로 오르는 뚜렷한 갈림길이 보이는데, 지도를 보니 이길은 감악능선으로 오르는

       길인듯해서~~~


       우측 청산계곡길을 따라 진행하니 건계곡을 건너자 말자, 바로 좌측으로 오르는 또 하나의 희미한 산길

       들머리가 나오는데, 이 길이 바로 개구리바위 능선으로 오르는 들머리인데도 불구하고, 이 사실을 모른채

       그대로 산사면으로 이어지는 청산계곡길을 따라 진행하는 바람에 되돌아 오는등, 5분여의 알바 끝에

       이 길을 따라 오르며, 제대로 된 산행길로 접어듭니다.(독도주의 지점)


       가파른 사면길을 한동안 치고오르니~~~


       15분여 만에 다소 평탄한 능선으로 올라서고~~~


       다시 10여분후 등로 우측으로 노송 한그루와 함께 조망바위가 보여~~~


       쉼도 할겸 잠시 조망을 즐기고는 다시 출발 합니다.파주와 양주시에 걸쳐있는 이름모를 산군(山群)들이

       병풍처럼 펼쳐지네요.


       5 분여후 우측 아래로 굿당건물이 나무사이로 힐끗힐끗 내려다 보이는 능선 삼거리지점에 이르고~~~ 


       몇발짝 안가 능선 사거리 지점을 통과합니다.


       가파른 바위지대를 한차례 치고오르니~~~


       그제서야 개념도상의 개구리바위가 나옵니다.


       그렇게 봐서 그런지 개구리 형태처럼 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하더니~~~


       우측 아래 고인돌 형태의 석문을 통과해서~~~


      반대쪽에서 내려다 보니 흡사 개구리 한마리가 등에 새끼를 업고 앉아 있는듯한 모습입니다.



       잠시후 우측으로 시원한 조망이 열리는 삼각점봉으로 올라서며~~~


       신암저수지와 군부대 유격장이 멀리 내려다 보입니다.


       내려서서 뒤돌아본 삼각점봉 암봉 모습입니다.


       한차례 더 치고 오르니 비로소 설머치고개에서 올라오는 감악지맥 마루금과 합류하는, 540m봉 바로아래

       안부 삼거리로 올라서네요.


       우측 지척에 있는 540m봉 정수리로 올라가 보니, 양주시 남면 신암리쪽 조망이 시원스럽게 열립니다.


       바로 뒤돌아 내려와, 이곳에서 25분여의 중식시간을 가진뒤에 다시 출발합니다.


       장군봉과 임꺽정봉이 슬슬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고~~~


       가드로프로 안전시설이 되어있는, 가파른 암릉구간도 오르고~~~


       암봉 좌측 사면을 우회하기도 하고~~~


       가파른 사면길을 한차례 치고 오르노라니 폐벙크옆으로 해서~~~


       620m봉 직전 안부 삼거리로 올라섭니다.우측 목책계단을 따라 오르면~~~



       이내 620m봉 정수리로 오르는 계단과 우회로가 갈라지는 갈림길이 나오고, 우측 받침목 계단을

       따라 한차례 오르니~~~


       사방팔방 일망무제의 조망이 열리는, 암봉으로 이루어진 620m봉 정수리로 올라서네요.


       좌측으로, 잠시후 오르게 될 장군봉과 임꺽정봉 그리고 통신안테나가 서있는 감악산 정상까지 한눈에

       다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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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건너편으로는 얼굴바위가 보입니다.그 우측 뒤로는 연천군 일대가 멀리 조망이 되네요.


       우측으로 눈을 돌리니 파주시 방면이 막힘없이 조망이 됩니다만, 생소한 지역이라 어디가 어디인지?



       620m봉을 내려서면 안부에 이르고~~~


       목책계단을 한차례 오르면~~~


       얼굴바위 상단부의 조망바위로 올라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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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돌아 본 620m봉


       소나무와 바위들이 어우러진 조망봉을 통과해서~~~



       능선 우측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암릉길을 오르내리노라니~~~


       잠시후 장군봉 직전 안부 삼거리로 내려섭니다.



       가파른 목책계단을 따라 한동안 돌아 오르노라니~~~




       주변으로는 아름다운 풍광들이 계속해서 펼쳐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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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후에 암봉으로 이루어진 장군봉 정수리(640m)로 올라섭니다만,10여년만에 찾아서 그런지 낯설기만

       하네요. 기념샷을 한뒤~~~


       다시 암릉길을 이어갑니다.


       우측 신암저수지쪽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와 합류하는 안부 사거리 한곳을 지나~~~



       가파른 암벽을 새미클라이밍으로 내려가면~~~


       임꺽정봉 바로 아래쪽 안부 삼거리로 내려서네요.


       방금 내려선 암봉 모습입니다.



       맞은편 계단을 한차례 오르니, 임꺽정봉에 대한 안내판과 장상석, 벤치등이 잡다하게 설치된 임꺽정봉

       고스락(674.9m)에 올라서네요.


       기념사진부터 한장 찍고는~~~



       주변 조망을 즐깁니다.우측으로 조금전 거쳐온 장군봉과 620m봉이 어느새 저만치 멀어져 있네요.


       분재처럼 예쁜 소나무 뒤로 신암저수지로 이어지는 부도골이 훤히 내려다 보입니다.


       지나온 능선을 파노라마로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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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꺽정봉 남쪽  끄트머리의 조망처로 나가보니, 양주시 남면의 원당저수지와 멀리 동두천시가 훤히 내려다

       보이네요.


       약간 우측으로 눈을 돌리니, 원당저수지와 신암저수지가 한꺼번에 눈에 들어옵니다.잠시 조망을

       즐기고는~~~


       좌측으로 돌아 내려가니 깊은 협곡이 나타나고~~~


       이어서 안내판과 함께 임꺽정굴이 나옵니다.


       로프와 목책으로 차단해서 안전시설을 해놓았는데, 구멍으로 들여다 보니 굴의 깊이를 헤아릴수가 없네요.



       좌측으로 돌아 나가면 바로 직전 안부 삼거리에 이르는데, 마침 우리 본대 일행들이 건너편 창날같은

       암봉의 암벽을 타고 내려오고 있는게 보이네요.



       반갑게 해후를 하고는 먼저 우측으로 내려서며 감악산 정상으로 향합니다.우측 원당저수지 갈림길

       삼거리를 한곳 지나~~~


       감악산 정상 직전 안부 사거리로 내려서고~~~



       맞은편 목책계단을 따라 오르면~~~


       몇발짝 안올라가 "양주 감악정" 조망쉼터로 올라섭니다.


       바로 옆 조망바위로 올라서니 전면으로 동두천과 양주일대의 산야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네요. 참으로

       대단한 조망권입니다.한동안 조망을 즐기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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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발짝 더오르니 널따란 헬기장으로 조성된 감악산 고스락(675m)으로 올라섭니다. 건너편으로 군부대

       철책 울타리가 막아서고, 그 안으로 통신탑이 우뚝 서있는게 보이며,그 우측으로 정상석과 감악산비가

       보입니다.


       감악산이 파주시와 양주시의 경계에 위치 하다보니, 양주시에서 세워놓은 감악산 숲길 등산로 안내판과

       이정목도 보이네요.


       철책 가까이에는 군(郡)경계가 이곳 감악산 정상과는 약 300m정도나 떨어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연천군에서 세워놓은, 연천군의 상징 캐릭터인 "고롱이"와 "미롱이"도 보여 기념샷을 한컷 합니다.


       미롱이,고롱이 해설비문


       글자가 전혀 확인되지 않고 있어 '몰자비(沒字碑)'라 부르기도 하고, '설인귀비'. '빗돌대왕비' 등으로

       구전되기도 하나, 지금까지도 이 비에 대한 실체는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속전에 의한 기록만이 존재하고

       있다는 감악산비와 감악산 정상석 앞에서, 모처럼 이곳 파주가 고향이신 허고문님과 기념사진을 한컷

       남겨봅니다.



       잠시 대기하다가 본대일행들과 모두 모여 정말 모처럼만에 정상에서 단체기념사진도 한컷 찍고는~~~


       까치봉 능선쪽으로 내려서며 하산길로 접어듭니다.


       100여m정도 내려가니, 팔각정자 쉼터가 나오네요.



      이곳 전망데크에서 잠시 또 조망을 즐기며 쉼을 한뒤~~~



       가파른 목계단을 따라 내려가노라니, 멀지 않은곳에 까치봉이 내려다 보이고, 그너머로 적성면소재지와

       임진강이 박무(薄霧)로 인해 히끄무레하게 조망이 되네요. 날씨만 맑으면 개성의 송악산도 조망이 된다는데

       참으로 아쉽습니다.



       잠시후 까치봉으로 내려서고~~~


       맞은편으로 내려가니 목책계단으로 이어지며,계속해서 시원한 조망이 펼쳐집니다.





       내려가다 뒤돌아본 감악산 정상 모습입니다.


       전망데크



       까치봉에서 15분여 만에 개념도상의 쌍소나무 삼거리 안부로 내려서네요.우리의 진행방향은 좌측길이나

       쌍소나무를 확인차 바로앞 봉우리로 올라가 봅니다. 폐벙크 바로위 봉우리로 올라서니~~~


       119 구조지점 표지목(6~3 쌍소나무)이 보이고, 그 뒤로 비슷한 형태로 가지를 뻗은 소나무 두그루가

       보이는데,아마도 이 두그루의 소나무가 닮았다고 쌍소나무로 부르는듯 하네요.


       직전 안부 삼거리로 되내려가 우측 능선따라 내려가니, 5분여 만에 운계능선갈림길로 내려섭니다.



       좌측 묵은밭 쪽 계단길 따라 내려가면~~~


       4 분여 만에 묵은밭 삼거리로 내려서고, 우측 범륜사 쪽으로 진행하면~~~



       잠시후 울퉁불퉁 상태가 좋지않은 널따란 너덜길로 이어집니다.숯가마터 쉼터를 지나고~~~


       10 여분이면 범륜사 입구로 내려서네요.


       범륜사로 들어서기 직전 우측 개울건너로 비빔밥과 묵밥을 4,000원씩에 판다는 식당이 보였는데,

       "선불장"이라는 현판이 붙어있는걸로 보아, 범륜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식당같기도 하고~~~


       범륜사 입구에 있는 "세계평화비"와 "감악산 범륜사 사적비" 그리고 "해수관음상(?)"과~~~


       관세음보살상등을 둘러보고~~~




       범륜사 경내로 들어갑니다.


       범륜사 대웅전      

범륜사

원래 감악산에는 감악사, 운계사, 범륜사, 운림사 등 4개의 사찰이 있었다고 전해지나

현재는 모두 소실되었고, 지금의 범륜사는 1970년에 옛 운계사터가 있던 곳에 재창건한 사찰이다.

절 입구에는 해탈교라는 작은 다리가 있고 절 뒤편으로는 산신각이 있는데 그 안에서 시원한 석간수가 흘러나온다.


      범종각을 지나~~~


       미타전으로 갑니다.


       미타전 앞을 지키고 있는 코끼리상



       백옥석 관음상



       십이지상


       현판이 극락보전(極樂寶殿)으로 되어 있네요. 미타전(彌陀殿)의 다른 이름입니다.


       미타전에서 내려다 본 감악산 출렁다리


       당겨본 모습


       극락보전 법당 내부


       중생대 쥬라기 시대의 나무화석


       절입구를 지키는 신장(神將)


       범륜사를 휘이 둘러보고는 절입구를 빠져 나오니, 우측으로 전망정자로 가는 감악산둘레길(손마중길)인

       데크로드가 보이네요.자그마한 해탈교를 건너 진입로를 따라 나가노라니~~~


       감악산 둘레길 안내 현수막이 걸려있는게 보이네요.


       잠시후 길 좌측으로 목재계단으로된, 감악산둘레길인 청산계곡길 들머리가 나오는데, 산행기 초반에

       잠깐 언급했듯이 개구리바위 능선으로 진행하려면, 등산로가 폐쇄된 거북골로 진입하지말고, 이리로

       올라붙으면 개구리 능선과 연결이 됩니다.


       잠시 더 진행하니 진입로가 좌측으로 휘어져 내려가는 곡각지점의 우측으로 플래카드와 함께 임시개통된

       출렁다리 진입로가 나옵니다. 주변에는 아직 진입로 공사가 진행중이라 그런지, 자재들이 많이 쌓여있어서

       어수선 하네요.


       잠시 따라 들어가니 드디어 감악산 출렁다리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개성  송악산, 포천 운악산, 가평 화악산, 서울 관악산과 더불어 ‘경기 5악(五岳)’으로 불리는 파주시

       감악산에 전국에서 가장 긴 산악다리 ‘운계출렁다리’가 완공돼 오색 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초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등산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운계출렁다리는 파주시와 양주시, 연천군 등 3개 시·군의 지역발전 상생프로젝트인 감악산 힐링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하나로, 착공 5개월 만에 완공돼 지난 1일 현장에서 안전기원제와 함께 상량식을 거행했다.

       감악산 운계출렁다리는 사업비 28억 원을 들여 적성면 설마리 감악산 운계폭포 양쪽 계곡을 연결하는 길이

       150m, 폭 1.5m 규모의 현수교 형태로, 국내에서 가장 길다. 지금까지는 전남 강진 석문산~만덕산 등산로를

       연결하는 산악 현수형 구름다리 111m가 가장 길었다. 운계출렁다리는 40㎜짜리 케이블이 4겹으로 묶여

       양쪽 아래위로 다리를 지탱한다. 몸무게 70㎏ 성인 900명이 한꺼번에 통행해도 끄떡없으며, 초속 30m의

       강풍도 견딜 수 있다.

       글로벌 마케팅도 겨냥했다. 운계출렁다리의 또 다른 이름은 ‘글로스터 영웅의 다리’다. 이는 6·25 전쟁 당시

       감악산에서 벌어진 영국 글로스터시 출신 부대원들의 헌신적인 사투를 기억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6월

       25일에는 영국 글로스터시 대표단이 공사 중인 운계출렁다리 현장을 찾아 당시를 회상하며 감회에 젖기도

       했다. 운계출렁다리는 다음 달 22일 적성면 감악산 단풍축제에 맞춰 정식 개장한다.」-경기일보 기사에서 퍼옴-












       출렁다리를 건너가면 능선상에 좌우로 길이 나있는데, 우측 방향길은 감악산 출렁다리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이고,좌측길은 전망정자를 거쳐 감악산 힐링파크로 가는길인듯 하네요.다리를 건너오면서

       올려다 보이던 전망정자까지 가보기 위해 좌측길로 꺽어 올랐더니~~~


       1분도 채안되어 팔각정이 있는 전망봉으로 올라서네요.건너편 쪽으로는 공사중인 능선길이 보이고,

       테이프로 차단이 되어있습니다.


       좌측으로 시원한 조망이 열리며 방금 지나온 출렁다리는 물론이고,범륜사와 감악산 정상까지 시원스레

       조망이 됩니다.참으로 멋진 조망이네요. 잠시 조망을 즐긴후~~~      


       직전 출렁다리 입구로 되내려와, 맞은편 능선길을 따라 하산길로 접어드는데~~~


       공사가 덜 끝났는데다가, 요근래에 날씨가 한동안 가물었는지 먼지가 풀신풀신 나는게~~~



       잠시후 주차장에 내려서니 바짓가랑이와 등산화가 온통 뽀얗게 변해있습니다. 주차장 역시 공사가 덜 끝난

       상태에서 임시 개장을 했는지 포장도 되어있지 않고 주변이 어수선 하네요.


       도로 따라 우측으로 잠시 이동하니, 설마-구읍간 도로공사가 진행중인 고가도 아래를 거쳐~~~


       잠시후 주차장 입구쪽에 이르며, 4시간40여분에 걸친 감악산 산행을 마치게 됩니다.


       애마가 보이지 않아 연락을 취했더니, 이곳에 대형버스를 주차하기가 곤란해서 약 1Km 정도 떨어진 지점에

       대기하고 있다고 하네요. 잠시 기다리다가 도착한 버스에 탑승해서 산행기점인 범륜사 입구에서 멀지않은

       인정휴게소로 이동한뒤, 바로옆 개울의 맑은물에서 알탕을 즐긴후, 미리 주문해 놓은 닭백숙으로, 저녁식사를

       겸한 푸짐한 하산주 시간을 가지고는 귀가길로 접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