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산행일자: 2018년 6월3일(1째 일요일)
ㅇ.산행지: 정선 아리랑산(1339.4m)-노추산(1322m)-사달산(1181.8m)
ㅇ.날씨: 대체로 맑음
ㅇ.참석자: 대구백우산악회원님들과
ㅇ.산행시간: 오전11시05분~오후5시25분(6시간20분)
ㅇ.산행코스: 오장폭포주차장(조망대)-노추산 등산로 3코스 절골입구-조주선관 삼거리-이성대-
아리랑산 정상-노추산 정상-사달산 정상-사달골-중동마을-체육쉼터 (12.64Km)
ㅇ.산행지도
▣. 아래 지도및 사진들은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확대됩니다.
지금으로부터 15년전인 2003년 2월에 대구 "산아좋아모임" 산악회의 정선 노추산 산행에 참석했다가,
많은 적설량으로 인해 사달산은 답사하지 못하고 노추산과 아리랑산만 답사하고 내려온적이 있었는데,
마침 대구 백우산악회에서 6월 정기산행으로 아리랑산-노추산-사달산 종주산행을 한다기에 따라
나섰습니다.정선땅으로 들어선후,노추산 산행기점으로 잡은 종량동으로 운행해 가다보면 나오는 오장폭포
조망대 주차장에서 오장폭포 관람을 위해 산악회 버스가 정차했을때, 필자 포함 4명의 별동대는 예정대로
본대와 코스를 조금 달리해서 노추산 등산로 3코스인 절골입구를 깃점으로 해서 오장산부터 답사한후
(본인제외),이성대를 거쳐 아리랑산-노추산-사달산 코스로 산행하기로 하고, 아예 배낭을 메고 하차한후
본대와 함께 오장폭포부터 관람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