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인사 드립니다.
지난 28일 저희 모친 상사시에 보내주신
따뜻한 위로와 격려에 힘입어, 장례를
무사히 잘 치루었습니다.마땅히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게 도리이오나
우선 글로써 인사드림을 해량하여
주시옵고, 앞으로 귀댁의 대소사에도
함께 정을 나눌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김명근.정혜정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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