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공포증 이 있어서 눈 꼭감고 배낭잡고 졸졸 따라오던 이명희 동기 사진 찍어 준다고 카메라 들이대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웃음 까지 짓네요~~~완전히 사기 당한 기분입니다~~ㅋㅋㅋ
배경 좋고 모델 좋고~~~
아주 가축적인 분위기에다 화기애매 합니다.ㅎㅎㅎ
뭘 보고 저렇게 웃을까요?
관음폭포의 절경.
1916동기회 동해안 1박2일 행사를 준비 하느라 애쓰신 집행부 여러분들과,특히 멋진 숙소를 예약하고 경비 까지 협찬 하신 이상호 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첫날(5/16일) 우중임에도 참석 해주신 남녀 동기 여러분들도 대단히 수고 (?) 많았습니다.1916 동기회 파이팅!!!
출처 : 군성 1916
글쓴이 : 김명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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