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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경상북도

경북 영천 백합꽃 명소 영천생태지구공원

by 산여울 2026. 6. 30.

ㅇ. 탐방일자: 2026년 6월 29일(다섯째 월요일)

ㅇ. 탐방장소: 경북 영천 백합꽃 명소 영천생태지구공원

ㅇ. 날씨: 맑음

ㅇ. 참석자: 단독 탐방

ㅇ. 탐방시간: 오후 3시 40분~ 오후 5시 20분(1시간 40분)

 

ㅇ. 탐방코스: 영천공설시장건너 버스정류장- 영동교사거리- 영천생태지구공원 백합원 1단지- back-

                     영동교 아래 쉼터- 영천생태지구공원 백합원 2단지- 영화교 아래 쉼터- 맨발 걷기 장 직전

                     back- 영동교 아래 쉼터- 영천공설시장앞 버스정류장(4.47Km)

 

ㅇ. 탐방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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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친구와 점심 약속이 있어서 약속장소인 들안길의 '호남정'이란 한정식집에 갔더니, 담벼락에

     능소화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어서 몇 컷 담아보았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헤어진 뒤 날씨가 엄청 무덥기는 했지만, 기왕지사 외출한 김에 어제 동기

     카톡에 남상욱 동기가 올려놓았던 '영천생태지구공원'의 백합꽃 만개 소식을 접하고는 오늘 탐방

     하기로 이미 작정을 하고 있었던 터라 바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영천으로 출발합니다. '영천 공설시장

     건너'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한 뒤 영동교 사거리 쪽으로 500m 정도만 이동하면~~~

 

     금호강변에 조성된 '영천생태지구공원' 주차장으로 내려서게 됩니다.

 

     영천생태지구공원은 금호강변을 따라 조성된 자연친화적 공원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공원에는 금호강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계절마다 보라유채, 작약, 양귀비, 백합 등 다양한 꽃들이 공원을 물들여 시민과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천생태지구공원은 생태와 조경이 조화를 이루는 도심 속 녹색

     쉼터로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증대를 위한 힐링 공간이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곧바로 뙤약볕이 내려쬐는 생태지구공원 탐방에 들어갑니다. 규모는 작지만 먼저 자주루드베키야

     조성단지가 필자를 반겨주네요.

 

     연이어서 노란색과 자주색 백합꽃단지가 펼쳐지는데 위치는 대략 지난 5월 보라색유채꽃단지가

     조성되었던 자리 부근인 듯했고, 편의상 영동교 좌측에 조성된 이쪽 지역을 백합꽃 1단지, 영동교에서

     영화교 사이에 조성된 백합꽃단지를 2단지로 구분할 때, 2단지의 규모가 훨씬 크고 화려합니다.

 

     자주루드베키아(자주천인국)

 

     페튜니아꽃

 

     나리꽃

 

     백합꽃단지는 노란 백합과 자주백합이 주종을 이루고 있네요.

 

     물망초도 약간 보입니다.

 

     하늘말나리

 

     베르가못(모나르다)

 

     간간이 능소화도 모습을 드러내네요.

 

     강변에 심어진 부용화는 이제 막 몇 개의 꽃봉오리가 터지기 시작하네요.

 

     금호강변 둔치에 조성된 인공하천

 

     '별빛청년' 조형물

 

     천수국

 

     백합단지 2단지의 규모가 정말 대단합니다.

 

     모나르다

 

     천수국 단지

 

     클레마티스

 

     글라디올러스도 이제 막 개화가 시작되었네요.

 

     장미는 거의 다 시들어 영 볼 품이 없네요.

 

     가우라(바늘꽃)

 

     모나르다(베르가못)

 

     영화교 가까이에 이르니 소나무를 감싸고 있는 능소화들의 모습이 눈에 많이 들어오네요.

 

     아직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철 지난 늦깎이 금계국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맨발 걷기 장 조금 못미처에 이르니 꽃단지도 웬만큼 끝나가는 지라 이 지점에서 back 해서~~~

 

     영동교 아래 강변주차장으로 회귀함으로써 영천생태지구공원 백합단지 탐방을 마치고는~~~

 

     멀지 않은 '영천공설시장 앞'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해서, 잠시 후에 도착한 555번 시내버스에 몸을

     싣고는 기분 좋게 귀갓길로 접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