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경상북도

경산시 영남대학교 민속촌 및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 탐매(探梅) 나들이

산여울 2025. 3. 18. 19:59

ㅇ. 탐방일자: 2025년 3월 18일(셋째 화요일)

ㅇ. 탐방지: 경산시 영남대학교 민속촌 및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 탐매 나들이

ㅇ. 날씨: 흐림

ㅇ. 참석자: 단독 탐방

ㅇ. 탐방시간: 오후 4시~ 오후 5시 45분(1시간 45분)

 

ㅇ. 탐방코스: 도시철도 2호선 영남대역 3번 출구- 대학본부본관- 영남대학교 민속촌- 

                      영남대 후문- 갑제동 원룸촌- 중앙도서관- 사범대학- 영남대역 3번 출구

                       (5.77Km)

 

ㅇ. 탐방지도

 

영남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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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학교 민속촌에 매화가 활짝 피었다는 포스팅을 접하고는 점심식사 후

     늘 나서는 산책 코스를 자택에서 지하철 두 정거장 거리인 영남대 민속촌으로

     잡고는 산책에 나섰습니다. 최근 꽃샘추위로 인해 기온이 많이 내려간 탓인지

     영남대역 3번 출구로 올라가서 영남대 정문인 '천마지문'을 들어서노라니 제법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네요.

 

     정문에서 대학본부 본관으로 이어지는 넓은 '천마로'를 따라 먼저 본관 우측 뒤에

     자리 잡고 있는 영남대 민속촌으로 진행합니다.

 

     우측으로 건너다 보이는 '천마아트센터'

 

     중앙도서관 입구의 일명 홍만이 동상. 씨름선수 최홍만 선수처럼 키가

     크다고 해서 홍만이라고 부르게 된 이 동상의 원래 이름은 '별05' 입니다.

 

     대학본부 본관 앞에서 우측 법학전문대학원 쪽으로 꺾어 들면~~~

 

     거울못을 지나는데 못 주변에 홍매화 한 그루가 꽃을 피우고 있는 게 보이네요.

 

     잠시 후 법학전문대학원 입구에 이르머 좌측으로 민속촌 입구가 나옵니다.

 

     민속촌 입구에 민속촌 안내문과 안내도가 있습니다.

     "1975년, 교내부지 2만여 평 위에 조성된 민속촌은 아시아에서 최초일 뿐

     아니라 가장 큰 대학야외박물관이다. 민속촌에는 안동수몰지역과 경주,

     칠곡에서 옮겨온 옛집들과 경주 인왕동 고분군 복원지가 있다. 민속촌에는

     조선시대 사립교육기관중의 하나였던 구계서원과 화산서당, 진보현감을

     지낸 이중철이 건립했던 의인정사, 의성 김 씨 정려문, 선비들의 외별당인

     일휴당과 쌍송정 그리고 경주 황룡사지에 있었던 경주 맞배집과 안동군

     도목동에서 옮겨온 까치구멍집이 있다. 민속촌으로 옮겨온 옛집들은 조선시대의

     여러 계층의 집 생활문화를 골고루 갖추고 있어서 조선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두루 보여준다." <민속촌 안내문>

 

     안내판 옆에 세워져 있는 목장승

 

     구계서원(龜溪書院)

 

    모현사(慕賢祠)

 

    공사채영물징족비(公私債永勿徵族碑)와 유척기추사비(俞拓基追思碑)

   

     쌍송정(雙松亭)

 

    일휴당(日休堂)

 

     일휴당 뒤 체육쉼터

 

    경주맞배집

 

    화산서당(花山書堂)

 

    의인정사(宜仁精舍)

 

     까치구멍집

 

    경주  인왕동(仁旺洞) 고분군 복원지

 

     민속촌을 두루두루 둘러보고는 ~~~

 

     후문을 빠져나가서는~~~

 

     대학가 원룸촌으로 형성된 갑제동을 거쳐서~~~

 

     중앙도서관 주변과~~~

 

    사범대학 앞을 거쳐서~~~

 

     정문인 '천마지문'을 빠져나가면서 영남대 민속촌 및 캠퍼스 탐매(探梅) 트레킹을

     마칩니다. 영남대학교 캠퍼스 내의 매화 개화상태는 오늘 현재 시점으로 볼 때

     역시나 올봄 이상저온현상으로 인해 30% 정도 될까? 말까? 할 정도로 3월 말이나

     되어야 만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