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경상남도

통영 산양읍 미륵도 동산(69.0m)- 중곡봉(164.6m) 산행 및 만지도 만지봉(100.0m) 둘레길 트레킹

산여울 2022. 7. 16. 09:45

ㅇ. 일자: 2022년 7월 14일~7월 15일(둘째 목, 금요일) 1박 2일

ㅇ. 장소: 14일→  통영 미륵도 동산(69.0m)- 중곡봉(164.6m) 산행 및 통영수산과학관 탐방

               15일→  통영 만지도 만지봉(100.0m) 섬 산행 및 둘레길 트레킹

ㅇ. 날씨: 대체로 맑음(폭염주의보)

ㅇ. 참석자:  군성 1916 동기회 일토회 회원님들과(8명 참석)

ㅇ. 산행 및 트레킹 코스: 14일→ 통영 친구 펜션- 미륵 지맥 마루금- 동산 정상-back- 친구 펜션 옆 충혼탑- '척포길'-

                                                    임도 입구- 미륵 지맥 마루금 합류- 중곡봉 삼거리- 중곡봉 정상- 클럽 ES리조트-

                                                    통영 수산과학관 탐방 왕복 (3.77Km)

                                         

                                       15일→ 만지도 선착장- 황토 통나무집 민박-해안데크길- 동백숲길- 능선 삼거리- 욕지도 전망대

                                                   왕복- 만지봉 정상- 200년 해송 전망대- 직녀 견우 터널- 바람길 전망대- 출렁다리-

                                                   연대항 (3.65Km)         

 

ㅇ. 소요시간: 14일→ 오후 2시 45분~오후 5시 45분( 통영수산과학관 탐방 시간 포함 약 3시간: 별 의미 없음)

                      15일→ 오후 12시 45분~ 오후 2시 05분(약 1시간 20분: 중식시간 제외)

 

ㅇ. 산행 및 트레킹 지도

 

◐. 7월 14일: 미륵도 동산(69.0m)- 중곡봉(164.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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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등학교 동기회의 소 모임인 '일토회'에서 모처럼 1박 2일 행사로 통영 지역 관광 연수(?)를 떠난다기에 동참해서,

     마침 여행지의 숙소가 미륵도의 통영시 산양읍에 소재한 '클럽 ES리조트'인 데다, 둘째 날에는 만지도 트레킹이 포함이

     되어 있어서, 이번 기회에  숙소가 자리 잡고 있는 중곡봉(164.6m)과 인근 미륵 지맥 마루금 상의 마지막 봉우리인 동산

     (69.0m), 그리고 만지도의 만지봉(100.0m) 등 3개의 미답산을 답사하기로 합니다. 승용차 두 대에 분승한 8명의 회원

     들은 통영 중앙시장에 도착해서 시원한 물회로 중식 시간부터  즐기고는, 싱싱한 횟감을 비롯해서 주류 등 기타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한 뒤, 날씨가 너무 더워 당일 일정인 '동피랑 벽화마을'과 '이순신 공원' 탐방은 취소하고 바로 미륵도에

     예약해놓은 숙소인 '클럽 ES리조트'로 향하다가, 숙소에 거의 다 이르러 필자는 계획대로 미답산 답사를 위해 멀지 않은

     산행기점까지 픽업을 부탁해서 잠시 후  '산양읍 척포길 139' '친구 펜션' 앞에서 하차합니다. 주변 일대의 지형을 잠시

     둘러보노라니 '친구 펜션' 바로 뒤로 나지막한 동산 정상부가 건너다 보이네요. 선답자의 산행기를 참조해서~~~

     '친구 펜션' 옆 '선샤인 펜션' 진입로를 따라 들어가며 산행에 들어갑니다. 몇 발짝 안 들어가서 전면 산자락에 설치된

     족구장이 올려다 보이고, 철계단을 따라 오르니~~~

     이내 족구장으로 올라서며 맞은편 펜스 너머로 동산으로 오르는 산길이 보입니다. 펜스에 설치된 쪽문을 열고 나가면

     바로 동산 정상으로 오르는 산길이자 미륵 지맥 마루금과 합류하게 되고~~~

     뚜렷한 우측 산길을 따라 오르노라면  몇 발짝 안 올라가서 너른 산길로 바뀌더니~~~

     잠시 후 돌로 쌓은 폐 참호가 나오며 다시 좁은 소롯길로 바뀌더니~~~

     잠시 더 오르니 ~~~

     산행 시작한 지 10분도 채 안되어, 다음 지도 및 오룩스 맵 상의 동산 고스락(69.0m)에 올라섭니다. 표지기 달고

     인증샷을 한 뒤~~~

     바로 족구장 옆으로 되내려와서는 ~~~

    그대로 '친구 펜션' 건물 뒤로 이어지는 산길을 따라 내려가니~~~

     몇 발짝 안 내려가서 충혼탑이 나오며 ~~~

     친구 펜션 앞 삼거리와 연결이 되네요. 그러니까 미륵 지맥 마루금이자 동산의 정규 등산로는 이곳 충혼탑을 거치는

     길로 진행하는 게 정석일 듯합니다.

     미륵 지맥 마루금은 '척포로' 건너편 중곡봉 산자락으로 올라붙어야 되나, 이리저리 둘러봐도 선답자의 산행기에서

     언급한 것처럼 산길 들머리는 보이 지를 않고, 잡목이 들어찬 급사면 절개지만이 앞을 막아서는지라, 미륵 지맥 마루금

     으로의 진행은 포기하고, 우측 '척포로'를 따라 오른 뒤 미륵 지맥 마루금 상의 안부 고개 삼거리로 올라선 후, 좌측 미륵

     지맥 마루금 들머리를 따라 중곡봉으로 오르기로 하고~~~

     땡볕에 그대로 노출된 우측 '척포로'를 따라 터덜터덜 오르노라니, 뜨거운 아스팔트 도로에서 뿜어내는 열기로 인해

     얼마 진행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땀이 줄줄 흘러내리는 게 죽을 맛이네요.

     300m쯤 올랐을까? 좌측 산자락으로 임도 역 갈림길이 하나 나오는지라 오룩스 맵을 확인 해보니, 임도가  미륵 지맥

     마루금인 능선까지 연결은 되지 않는 듯하나, 거리가 가장 가까운지라 이리로 진행하기로 하고 꺾어 오르니~~~

     얼마 안 올라가서 전면으로 잡초가 우거진 묵은 경작지가 앞을 막아서는지라 우측 산사면으로 치고 오르니, 동백나무

     숲을 잠깐 거쳐~~~ 

     편백나무숲으로 이어지며 다행스럽게도 폐타이어를 이용한 묵은 산길이 이어집니다. 아마도 군사용인 듯한 폐타이어

     길을 따라 오르노라니~~~

     잠시 후 그러니까 임도에서 5분여 만에 능선상으로 올라서며 미륵 지맥 마루금과 합류하고~~~

     다소 희미한 우측 마루금 길을 따라 오르노라면~~~

     13분여 후 미륵 지맥 마루금이 우측 대봉산 방향으로 꺾여 내려가는 뚜렷한 능선길과 합류하네요. 완만한 좌측 능선

     길을 따라 오르노라면~~~ 

     잠시 후 선답자들의 표지기들이 여러 개 걸려있는 중곡봉 고스락(164.6m)에 올라섭니다. 인증샷을 한 후~~~

     역시나 완만한 맞은편 능선길을 따라 진행하노라면~~~

     정상에서 10여분 만에 '클럽 ES리조트' 안으로 내려서며 동산- 중곡봉 산행을 마치게 되고~~~

     조경이 잘 된 '클럽 ES리조트'와 주변 일대의 풍광을 잠시 둘러본 뒤~~~

     'E동'에 있는 숙소로 찾아가서  먼저 도착한 일행들과 합류합니다. 시원한 막걸리부터 한 잔 들이키고는 샤워를 한 후

     마른 옷으로 갈아입고 냉방이 잘된 숙소에서 한동안  휴식을 취하고 나니 그제야 좀 살 만하네요. 일행들이 숙소에서

     500m 정도 떨어져 있는 '통영수산과학관' 탐방에 나선다고 했으나, 처음에는 포기했다가 좀 살만하니 그 새 마음이

     바뀌어 일행들을 뒤쫓아 나갑니다.

     '클럽 ES 리조트' 내의 수영장

     잠시 후 '통영수산과학관'에 도착해서~~~

     일행들과 관람에 들어갑니다.

     로봇 물고기 '티로피'가 눈길을 끄네요. 

     발해 1300호 기념탑

     약 40여분에 걸친 '통영 수산과학관' 관람을 마치고~~~

     숙소로 되돌아옴으로써 첫날 일정을 모두 마치고 화려한 저녁 만찬에 들어갑니다.

◐. 7월 15일: 만지도 만지봉(10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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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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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튿날 아침 느지막이 일어나서 햇반과 라면으로 쓰린 속을 달래며 조식을 마친 뒤 행장을 수습하고는~~~

     하룻밤 신세를 진 '클럽 ES리조트'를 배경으로 기념사진 한컷 남기고는~~~

     둘째 날 일정인 만지도 트레킹을 위해 약 1.3Km 정도 거리의 달아항으로 이동합니다. 만지도로 들어가는 선박은 이곳

     달아항과, 2Km 정도 더 운행하면 나오는 연명항 등 두 곳에서 운항하고 있는데, 달아항에서 출항하는 선박은 학림도,

     송도, 저도,연대도를 거쳐 들어가는지라 약 30여 분이 소요되며 그 대신에 운임이 약간 싸고(대인: 왕복 10,000), 연명항

     에서 들어가는 선박은 만지도 직항이라 15분 여가 소요되며 운임이 조금 비쌉니다.(대인: 왕복 12,000)

     달아항 선박 운항 시간과 운임 안내판

     우리 일행들은 오전 11시 10분 배로 들어갔다가 오후 2시 30분 배로 나올 예정입니다.

     출항해서 뒤돌아 본 달아항 모습

     학림도

     저도 선착장

     연대도 연대봉과  만지도 만지봉 그리고 그 두 섬 사이에 걸쳐있는 출렁다리가 아스라이 조망이 되네요.

     출항한 지 25분여 만에 연대항에 도착하게 되는데, 이곳에서 하선한 후 출렁다리를 건너 만지도로 가도 되며, 통상 단체

     산악회나 개별 산꾼들은 이곳에서 하선한 후 연대봉 지겟길과 연대봉, 그리고 출렁다리를 건너 만지도 둘레길을 연계

     하는 4시간 정도의 코스를  선호하나 우리 일행들은 만지도 선착장에서 하선 한 뒤, 만지도 둘레길 트레킹을 한 후 출렁

     다리를 건너 연대도로 넘어간 뒤 연대항에서 승선하게 됩니다.

     연대항에 도착하니 9년 전 이맘때쯤 백호 산악회를 따라와서 3시간여에 걸쳐 연대 지겟길 및 연대봉 답사를  마치고

     통영어시장에서 준비해온 싱싱한 회로 이곳 연대항에서 하산주를 즐길 때가 생각이 나네요. 물론 그 당시에는 출렁다리

     가 아직 없을 때입니다.

     잠시 후 만지도 선착장에서 하선한 뒤~~~

     '만지도 명품마을 표지판' 앞에서 기념촬영부터 한 컷 찍은 뒤~~~

     선착장 일대를 한 바퀴 둘러보고는~~~

    둘레길 들머리 쪽으로 이동하다가, 모두들 아침식사를 부실하게 한 탓에 뱃속이 허전한지 점심 식사부터 하고 둘레길 

     트레킹을 하자고 하네요.

     '외갓집 밥상'이라는 가까운 식당을 찾아 들어가 생선구이 정식과 멍게비빔밥으로 배를 채우고 나서 트레킹에 들어

     가려고 하니, 날씨도 덥고 해서 만사가 귀찮은지 그새 일행들 마음이 바뀌어, 트레킹을 재촉하는 필자에게 일행들을

     대표해서 혼자 트레킹을 하고 나머지 일행들은 해변 데크로드와 출렁다리 일대만 한 바퀴 돌아본 뒤 만지도 선착장에서

     배 출항 10분 전쯤에 만나자고 합니다. 산 욕심이 많은 필자인지라 마다할 이유도 없고 해서~~~

     나 홀로 식당을 빠져나와 만지도 둘레길 트레킹에 들어갑니다. 식당을 나오면 바로 좌측으로 나오는 이정목 갈림길에서

     예정대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한 바퀴 돌아볼 생각으로 ~~~

    그대로 직진 해변길을 따라 진행하면~~~

     잠시 후 선착장이 끝나며 초입에 '만지도 명품마을 안내도'가 세워져 있는 해안 데크로드로 연결이 되고~~~

     우측으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바다 풍광을 즐기며 데크로드를 따라 진행하노라면~~~

     얼마 안 가서 '만지도 주변섬 조망 안내도'와 수달 조형물이 설치된 전망데크 쉼터가 나오네요.

     잠시 후 목책 데크로드가 끝나고 시멘트 포장길로 바뀌며, 좌 역 갈림길 임도가 한 곳 나오고~~~

     몇 발짝 더 진행하니 시멘트 포장길도 끝나며 다시 바윗길로 이어지는 듯하더니~~~~

     이내 전면으로는 길이 끊어지고 좌측 안전 목책 난간이 설치된 산길로 연결이 됩니다.

     우측으로 내려다 보이는 바다 풍광

     뚜렷한 산길을 따라 본격적인 만지봉 산행이 시작되고~~~

     잠시 후 온통 동백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만지도 안내도상에 표시된 동백숲길을 통과하게 됩니다.

     그늘이 너무 짙어 다소 어둑어둑한 동백숲길을 따라 쉬엄쉬엄 오름 짓을 하노라면~~~

     산길 들머리에서 10여 분 만에 조망이 확 트이는 이정목 능선 삼거리로 올라섭니다. 우측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욕지도

     전망대'에 들렸다가 되돌아 나와서, 좌측 만지봉으로 이어가야 할 지점이네요.

     잠시 맞은편 바다 조망을 즐기고~~~

     우측 능선길을 따르니 조망 쉼터 한 곳을 지나~~~

     몇 발짝 안 가서 '욕지도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욕지도 전망대에서 잠시 땀을 식히며 조망을 즐긴 뒤~~~

     직전 능선 삼거리로 되짚어 와서는 맞은편 능선길을 따라 만지봉으로 이어가노라면~~~

     제법 가파른 능선길과 침목 계단길을 거쳐~~~

     능선 삼거리에서 10여 분만에 널찍한 만지봉 고스락(100.0m)으로 올라섭니다.

     돌 축대로 쌓은 봉긋한 단(壇) 위에 만지봉 정상석이 세워져 있는 게 보이네요. 표지기 걸고 인증샷을 한 뒤~~~

     맞은편 능선길을 따라 하산 길로 접어들면~~~

     잠시 후 '200년 해송 전망 쉼터'로 내려섭니다.

     이곳에서는 우리가 출발한 미륵도 방면 조망이 시원하게 열리네요. 잠시 조망을 즐기고 ~~~

    계속해서 산길을 따라 내려가노라니~~~

     잠시 후 전면으로 조망이 시원스럽게 열리며, 9년 전 답사한 적이 있는 연대도 연대봉이 저만치 우뚝 솟아있는 게

     건너다 보입니다. 

     우측으로 펼쳐지는 시원한 바다 풍광을 즐기며 완만한 능선길을 따르면~~~

     얼마 진행하지 않아 주택인 듯한 작은 건물 두어 채가 나오며 오룩스 맵상에는 선답자의 궤적대로 길 표시가 된 능선상

     갈림길 지점에 이르나, 실제로는 출입이 제한되는 사유지라는 팻말과 함께 차단 줄이 설치된 텃밭이 가로막고 있네요.

     굳이 능선길을 고집할 필요는 없는지라, 이정표가 안내하는 뚜렷한 좌측 만지 마을 방향 길을 따라서 진행하노라면~~~

     잠시 후 만지마을과 선착장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마을 상단부 수렛길로 이어지고, 갈림길마다 우측으로 진행하면~~~

     '직녀길'이라는 팻말이 걸린 게이트를 지나 덩굴 식물 터널을 통과하게 됩니다.'견우직녀 길'이라는 안내판도 보이네요.

     덩굴 터널을 통과하면 바로 '바람길 전망대' 앞 능선 삼거리에 이르고~~~

     뒤돌아 보니 지나온 터널 출구에는 '견우길'이라는 팻말이 걸려있는 게 보입니다.

     '바람길 전망대'에 올라 다시 한번 바다 조망을 즐긴 뒤~~~

     좌측 길을 따라 출렁다리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만지 마을을 좌측으로 내려다보며 진행하노라면, 두어 곳의 만지 마을로 내려가는 갈림길이 나오나 무시하고, 우측

     길로만 진행하면~~~

     민박집을 서너 채 거쳐서~~~

    움푹 꺼진 잘록이 삼거리로 내려선 뒤, 가파른 시멘트 계단 오름길로 이어지고~~~

     한차례 치고 오르면~~~

     '만지작 하우스'라는 민박집 옆 산길로 연결이 됩니다.

     평탄한 산길을 따라 진행하노라면~~~

     얼마 안 가서 조망이 확 트이며 건너편으로  연대도와 만지도를 이어주는 출렁다리와 연대봉이 조망이 되네요.

     2015년 1월 출렁다리가 개통되면서 만지도와 이어져 많은 산꾼들이 연계 산행 및 트레킹을 즐기고 있는 연대도 전경

     조금 전 거쳐온 만지봉 방향 조망

     셀프 기념사진도 찍고 하며 출렁다리를 건너가노라니, 일토회 회장님한테 핸드폰 연락이 와서 만지도 선착장 대신에

     연대항에서 합류하자고 하네요.

     출렁다리를 건너가면 바로 나오는 갈림길에서 시간 여유도 있고 하여, 우측 길 따라 잠시 올라가 봤더니~~~

     출렁다리 및 만지도를 조망할 수 있는 멋진 조망처가 나옵니다. 잠시 조망을 즐긴 뒤~~~

     직전 삼거리로 되내려가서는 우측 길을 따라 내려가면~~~

     '연대 어촌회관'옆 날머리를 거쳐 연대항으로 내려서며, 만지도 둘레길 트레킹을 모두 마치게 됩니다.

     낯익은 연대항 모습

     패시브 건물로 지어진 비지터 센터

     잠시 후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육각정자에서 한담을 나누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일행들과 합류하며, 둘째 날 일정인

     만지도 둘레길 트레킹을 마침과 동시에 일토회 1박 2일 행사 일정을 모두 마치고~~~

     한동안 대기하다가 오후 2시 30분경 도착한 달아항행 선박인 '섬나들이호'에 승선해서 달아항으로 출항해서는~~~

     30여 분 후 달아항에 무사히 도착한 후 기분 좋게 귀구 길로 접어듭니다. 이번 섬 산행 및 둘레길 트레킹을 기획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신 회장단과 숙소 및 차량까지 제공하고 시바스리갈 15년산까지 찬조해준 박준곤 동기, 그리고

     성주에서 참석해서 차량 제공과 가천 막걸리까지 찬조한 박훤택 동기, 금 1봉을 찬조한 이위열 동기에게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참석한 동기 여러분 연수(?)받느라 모두들 수고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