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경상북도

경주 보갓산(86.5m)- 낭산(국지원지도. 99.5m)- 낭산(오룩스맵. 113.1m) 산행 및 문화유적 탐방 트레킹 1

산여울 2024. 9. 1. 05:54

ㅇ. 산행일자: 2024년 8월 31일(다섯 번째 토요일)

ㅇ. 산행지: 경주 보갓산(86.5m)- 낭산(국지원지도. 99.5m)- 낭산(오룩스맵. 

                                                       113.1m) 산행 및 문화유적 탐방 트레킹

ㅇ. 날씨: 맑음

ㅇ. 참석자: 나 홀로

ㅇ. 산행 및 탐방시간: 오전 10시 15분~ 오후 4시 35분( 6시간 20분)

 

ㅇ. 진행코스: 경주시 배반동 '사천왕사지 건너' 정류장- 사청왕사지- 효공왕릉-

                      보갓산 정상- 선덕여왕릉- 낭산 정상(국지원지도)- 능지탑지- 낭산마애

                      삼존불(중생사)- 낭산 정상(오룩스맵)- 경주황복사지삼층석탑- 분황사

                      석탑- 황룡사지(황룡사역사문화관)- 동궁과 월지(구 안압지)- 경주월성

                      (석빙고)- 경주계림- 꽃단지- 첨성대- 대릉원(천마총)- 노서동고분군

                      (금관총 및 신라고분정보센터)- 경주시외버스터미널(16.69Km)

 

ㅇ. 산행 및 탐방지도

낭산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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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6월 18일에 그때 당시의 번개산행팀과 함께 경주 배반동 지역 미답산

     답사 산행을 할 때, 바로 지척에 두고도 당시의 오룩스맵에는 봉우리 이름이

     표시가 되어있지 않아, 미처 답사를 하지 못한 보갓산(86.5m)과 오룩스맵상의

     낭산 (113.1m) 등 두 개의 미답산도 답사 할 겸, 정말 오랜만에 경주 지역의

     문화유적 답사를 하기로 하고, 경주지역 산행 때 몇 번 이용한 적이 있는 

     '경산- 경주' 간 시외버스를 '영남대 정류장'에서 오전 9시 05분에 탑승하니

     약 50여분 만인 오전 9시 55분경에 경주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네요. 하차

     하자 말자 도로 건너편 '시외버스.고속버스터미널' 정류장 쪽을 보니, 목적지인

     '사천왕사지'로 가는 11번 버스(배차간격 20분)가 막 들어오는지라 후다닥

     횡단보도를 건너가서 버스에 탑승하니 18분여 만인 오전 10시 13분경에

     '사천왕사지건너' 정류장에 도착합니다.

 

     바로 옆 '사천왕사지삼거리' 건너편에 표지판 함께, 사천왕사지, 선덕여왕릉

     입구가 보여 횡단보도를 건너가서는~~

 

     진입도로 입구로 들어서니~~~

 

     몇 발짝 안 들어가서 좌측으로 경주 '사천왕사지'가 나옵니다.

 

     경주 사천왕사지 (Sacheonwangsa Temple Site)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에 있는 신라시대 사천왕사의 터를 말하고 있습니다. 1963년

     1월 21일에 대한민국 사적 제8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사천왕사의 터는

     역사적인 유적지로, 신라 시대 문무왕 시절에 세워진 사찰로, 당시 불교가

     번창하던 시기에 지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은 현재는 유적지로

     남아 있지만, 그 많은 유물과 건축물이 귀중한 역사적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천왕사지'를 잠시 둘러보고 나서 '하강선길'을 따라 들어가면, 얼마

     안 들어가서 별로 넓지 않은 '선덕여왕릉 주차장'이 나오네요. 2015년 5월

     선덕여왕릉 답사 및 낭산 산행 시에 우리의 애마를 세워둔 곳입니다. 

 

     잠시 더 진행하면 좌 선덕여왕릉 진입로 입구 작은 교량 사거리가 나오는데,

     미답인 보갓산부터 먼저 답사하기로 하고 우측 농로를 따라 들어가노라니~~~

 

     좌 전면 들판 너머로 야트막한 보갓산이 저만치 건너다 보이네요.

 

     잠시 후 보갓산 우측 산자락의 능말 입구에 이르고, 마침 만난 마을 사람한테

     보갓산 오름길에 대해 문의를 한 후, 좌측 농가(배반중리단길 32) 옆 골목길로

     들어서며 보갓산 산행에 들어갑니다. 

 

     농막과 경작지 옆을 지나 다소 희미한 농로를 따라 진행하니~~~

 

     잠시 후에 앞이 탁 트이며 '효공왕릉'이 나오네요.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제52대 효공왕의 능으로~~~

 

    1969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지정면적 37만 9300㎡. 무덤의 지름은 21.2m,

     높이는 5m이다. 효공왕의 성은 김 씨, 이름은 요(嶢)이며, 신라 제49대

     헌강왕의 서자로 어머니는 의명왕태후(義明王太后)이다. 897년에 왕이 되어

     912년에 승하하였으며, 15년간 왕으로 있으면서 기우는 국세를 바로잡지

     못하고 후백제의 견훤, 후고구려의 궁예의 공략에 국토를 빼앗겼다. 죽은 뒤

     『삼국사기(三國史記)』에서는 사자사(獅子寺) 북쪽에 장사 지냈다고 하였고,

     『삼국유사(三國遺事)』에서는 사자사 북쪽에서 화장하고 유골을 구지제

     (仇知堤)의 동산 옆에 묻었다고 하여 이곳으로 비정하고 있다. 이와 달리

     제7대 일성왕릉을 효공왕릉으로 보는 설도 있다.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효공왕릉 우측 뒤로 열리는 산판길을 따라 오르니~~~

 

     몇 발짝 안 올라가서 펑퍼짐한 소나무 숲 공터 삼거리로 올라서며~~~

 

      건너편으로 배반동 중마을 일대 들판이 시원스럽게 조망이 됩니다.

 

     운치 있는 노송들이 빽빽하게 들어차있는 좌측 완만한 능선길을 따르노라면~~~

 

     얼마 진행하지 않아서 등산로에서 우측으로 살짝 벗어나있으며 잡목이

     들어차있는 보갓산 정상(86.5m)에 올라섭니다. 안양강일 아우의 표지기가

     하나 걸려있어서 무척 반갑네요. 인증숏을 하고는~~~

 

     되돌아 나가서 선덕여왕릉으로 진행했으면 좋았을 걸, 전면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이 뚜렷해서 그대로 맞은편 능선길을 따르니~~~

 

     잠시 후 능선 끝지점의 공터에 이르며 이상하게도 길이 끝나버리네요. 되돌아

     나가기도 그렇고 하여 오룩스맵을 보니 산아래 길까지  얼마 안 남았는지라

     좌측 사면으로 개척해 내려가니 경사도 다소 가파른 데다 잡목이 무척

     성가시네요. 4분여 만에 트랙터 등 농기구 창고 건물 옆 길로 내려섭니다.

 

     농기구 창고 우측 농로를 따라 전면으로 보이는 낭산 산자락의 하강선 마을로

     이동하노라니~~~

 

     잠시 후 하강선 마을에 이르고~~~

 

     몇 가구 되지 않는 하강선 마을 안 길을 따라 잠시 더 오르면~~~

 

     선덕여왕릉 주차장에서 올라오는 길과 합류하는 능선 사거리로 올라서는데,

     우측 너른 길은 토봉사 진입로이고, 그다음 우측 목책 데크길이 선덕여왕릉으로

     오르는 길입니다.

 

     선덕여왕릉 진입로 초입에 세워져 있는  '경주 낭산 일원' 안내판과 이정표.

 

     목책 데크로드를 따라 들어가노라면~~

 

     주위로는 온통 노송들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어서 운치를 더해주네요.

 

     '신라선덕와릉봉수기념비'도 하나 지나고 하더니~~~

 

     잠시 후 소나무숲에 둘러싸인 큼직한 봉분의 선덕여왕릉으로 올라섭니다.

     선덛여왕릉은 2015년 낭산 산행 시에 처음 답사를 했고 오늘이 두 번째

     답사이네요.

 

    1969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지정면적은 1968년 사적으로 지정된 경주

     낭산 일원의 전체 면적 82만 7,848㎡에 포함되어 있다. 무덤의 지름은 23.6m,

     높이는 6.8m이다. 선덕여왕의 성은 김 씨, 이름은 덕만(德曼)이다. 제26대

     진평왕의 맏딸로 어머니는 마야부인(摩耶夫人)이며, 진평왕이 아들 없이

     승하하자 추대로 왕이 되었다. 632년 왕이 되어 647년에 승하할 때까지

     15년간 왕위에 있으면서 연호를 인평(仁平)으로 고치고, 분황사(芬皇寺)를

     창건하고, 특히 첨성대(瞻星臺)ㆍ황룡사9층탑을 건립하는 등 문화발전에

     힘썼으며, 김유신ㆍ김춘추 등의 보필로 선정을 베풀었다. 죽은 뒤 낭산에

     장사 지냈다는 기록에 의해 지금의 위치에 비정하고 있다.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선덕여왕릉 좌측 뒤 '능지탑지' 이정표를 따라 열리는 능선길을 잠시 더

     오르다가 우측으로 몇 발짝 이동하면 ~~~ 

 

     국토지리정보원 지도상의 낭산 정상(99.5m)에 올라섭니다. 이곳에는 뫼들

     후배와 안양 강일 아우의 표지기가 걸려있는 게 보입니다. 이미 답사한 산이라

     기념사진만 한 장 남기고~~~

 

     다시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 가노라면~~~

 

     잠시 후  좌 내리에서 우 보문동으로 넘어가는 '상강선길' 과 합류하는

     능선 안부 고갯마루로 내려서는데, 오룩스맵상의 낭산으로 이어가려면 

     약간 우측 건너편 임도를 따라 올라야 하지만, '경주 능지탑지'와 '낭산

     마애삼존불' 이 있는 '중생사'를 거쳐서 올라가기로 하고 좌측길을 따라

     내려갑니다. 

 

     얼마 안 내려가서 우측으로 이정표와 함께 '중생사' 진입로가 나오고~~~

 

     진입로 초입부 바로 좌측에 널따란  '경주 능지탑지'가 나옵니다.

 

     경주시 배반동 621-1에 위치한 능지탑지는 문무왕의 화장터로 전해지는

     곳이다. 신라 문무왕은  동해 해룡이 되어 신라를 지키겠다며,  화장 후

     동해에 묻어 달라는 유언에 의해 왕을 화장한 터로 전해지는 곳이다.
     낭산에 흩어져 있던 재료를 맞추어 복원, 기단 사면에 십이지신상을 새기고,

     그 위에 연꽃무늬 석재를 쌓은 5층 석탑으로 추정되며, 일제강점기에 1차

     조사 때 발견 된 십이지신상의 일부는  경주박물관에 보관 중 되가져와 
     복원하였다. 예로부터 능시탑 또는 연화탑이라고도 불렸으며, 현재

     주변에는 정비하고 남은 연꽃 모양의 돌 36개가 쌓여있고 토단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인터넷 발췌>

 

     중생사 진입로를 따라 잠시  더 들어가면~~~

 

     널따란 부지에 초라한  법당과 가건물 형태의 요사채가 자리 잡고 있는

     '중생사'에 올라서네요.

 

    경주 중생사(衆生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이다.

     679년(신라 문무왕 19)에 창건되었다. 《삼국유사》에 이 절에 얽힌 설화가

     전해진다. 중국 오(吳) 나라의 한 화공(畵工)이 이 절에 관세음보살상을 만들어

     놓았는데, 신라 말에 최은함이 이 보살상에 기도를 올린 후 아들 최승로(崔承老:

     927∼989)를 얻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몇 가지 설화가 더 전해진다. 992년

     (고려 성종 11) 이 절 주지 성태(性泰)가 시주를 받지 못해 절 운영이 어려워질

     것을 걱정하자, 이 보살상이 금주(金州:지금의 김해) 사람들의 시주를 받아

     주었으며, 법당에 화재가 나자 보살상이 스스로 절 마당으로 옮겨와 재난을

     피했다고 한다. 창건 이후의 연혁은 전해지지 않고, 언제 폐사되었는지도

     알 수 없다. 1940년대에 옛터에 중창하여 오늘에 이른다. 건물은 법당과 삼성각,

     요사 2동이 있고, 유물로 보물 제665호로 지정된 낭산마애삼존불이 유명하다.

     이외에 팔각원당형불좌대와 석탑 옥개석, 석조관세음보살상, 석탑 부재 등이

     남아 있는데, 이중 석조관세음보살상의 불두(佛頭)는 국립경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옛 절터에는 경상북도 기념물 제34호로 지정된 경주능지탑지

     (陵只塔址)가 있다. 이 탑은 본래 5층석탑으로 사방에 십이지신상이 세워져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삼국사기》의 기록과 인근에 선덕여왕릉·신문왕릉이

     있는 것으로 보아 문무왕의 화장터로 추정된다. 한편 절이 위치한 경주 낭산

     일대는 사적 제163호로 지정되어 있다.  <인터넷 발췌>

 

     중생사 지장전에 있는 '경주 낭산 마애보살삼존좌상

 

     1980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높이 88㎝. 중앙의 본존불은 경주 남산의

     불곡(佛谷) 불상처럼 얕은 감실(龕室) 속에 부조된 좌상이다. 소발(素髮)의

     머리에 육계(肉髻)는 거의 표현되지 않았으며, 둥글고 비만한 얼굴은

     광대뼈가 나오고 살짝 미소를 띤 매우 독특한 모습이다.

 

      지장전 뒤 조릿대를 베어내는 등 정리작업 중인 능선으로 올라붙어

     오룩스맵상의 낭산 정상을 가늠해서 우측 희미한 길흔적을 따라 진행

     하노라니, 잠시 후 길은 사라져 버리고~~~

 

     멀지 않은 능선을 향해서 잠시 개척해 오르니 무명묘 1기 묘역이 나오며

     묘짓길로 이어지더니, 몇 발짝 안 올라가서 능선상으로 올라서며 우측

     고갯마루에서 올라오는 그런대로 뚜렷한 능선길과 합류하네요. 좌측 완만한

     능선길을 따라 오르니~~~

 

     '청주 한 씨' 묵묘와~~~

 

     무명 묘역 한 곳을 거쳐서~~~

 

     중생사에서 12분여 만에 삼각점이 설치된 오룩스맵상의 낭산 정상(113.1m)에

     올라섭니다. 안양 강일 아우의 표지기 옆에 필자의 표지기를 걸고 인증숏을

     한 뒤~~~

 

     맞은편 능선길을 따르다 얼마 안 가서 나오는 갈림길에서 우측 길을 따라

     경주 황복사 삼층석탑' 쪽으로 꺾어 드니~~~

 

     얼마 안 내려가서' 의상사' 진입로와 합류하게 되고~~~

 

     좌측 진입로를 따라 나가면 잠시 후 황복마을로 내려서면서 '보갓산- 낭산'

     답사 산행은 모두 끝나게 되고, 지금부터는 본격적인 경주문화유적 탐방에

     들어가게 되어 마음이 한결 홀가분하네요.

 

     황복마을을 벗어나자 말자 몇 발짝 안 가서  '경주 황복사지 삼층석탑'이

     나옵니다.

 

      경상북도 경주시 황복사터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에 건립된

     석조 불탑으로 높이 7.3m. 1962년 '국보 제37호'로 지정되었다. 석탑이

     경주시 구황동(과거의 구황리)에 자리하고 있어 경주 구황리 삼층석탑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현재 국립경주박물관에 보관하고 있는 유물 중에, 1937년경

     낭산(狼山) 동쪽 기슭에서 수집한 명문(銘文)이 있는 와당편(瓦當片)이 있다.

     이것은 당시 부산에 거주하였던 일본사람이 소장하였던 것으로, 평와편

     (平瓦片) 뒷면에는  ‘皇福寺(황복사)’라 음각되어 있다.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이번에는 제법 멀리 떨어져 있는 분황사로 이동합니다. 들판을 가로지르는

     포장농로도 따르고~~~

 

     왕복 6차선인 '산업로' 대로도 거쳐서~~~

 

    근 25분여 만에  '분황사'에 도착합니다.

 

     "원효가 다녀간 그 길 위에 서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이다. 〈삼국사기〉에는 634년

     (선덕여왕 3) 정월에 창건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현재는 석탑을 중심으로

     남서쪽에 당간지주가 있고, 탑 북쪽에는 근래에 세운 보광전이 있다. <다음백과>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慶州芬皇寺模塼石塔)

     국보(1962.12.20 지정). 높이 930cm. 분황사 창건 당시에 세워진 것으로

     안산암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쌓은 모전석탑이다. 원래는 9층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는 3층뿐이다. 단층의 기단은 자연석으로 높게 쌓았으며, 그 위에

     화강암으로 탑신받침을 마련하고 탑신을 쌓았다. 기단의 네 귀퉁이에는

     석사자상이 배치되어 있는데 조각솜씨가 부드럽고 사실적이다. 옥개부는 전탑

     특유의 구조인 상하에 층단이 있다. 1915년 수리 때 2층과 3층 사이의 석함

     속에서 사리장엄구가 발견되었는데 은제사리합, 구슬류, 금동제장신구류 등이

     수습되었다. <다음백과>

 

     1층 탑신 4면에는 각각 감실을 만들고 문비를 달았는데, 감실 속에는 불상

     같은 예배상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나 지금은 아무것도 없다. 문 좌우에는

     화강암으로 조각하여 끼운 인왕상이 권법의 자세를 취하고 있는데, 매우

     동적이며 근육의 표현에도 양감이 강조되어 사실적인 조각표현을 볼 수 있다.

     이러한 표현기법은 중국의 톈룽산[天龍山] 석굴에 있는 수대(隋代)의 인왕상들과

     비교된다. <다음백과>

 

     분황사약사여래입상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319호. 이 상은 원래 755년에 강고내미가 만든

     약사불로 알려져 있으나 당시의 원형은 거의 파괴되고 조선시대에 새로

     보수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얼굴은 넓적하고, 법의는 두껍고, 조각수법이

     전체적으로 투박해 조선 후기의 양식을 보여준다. <다음백과>

 

    분황사화쟁국사비부(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97호)

 

   

     경주 분황사 석정(慶州 芬皇寺 石井)은 경상북도 경주시 분황동, 분황사

     사찰 내에 마련되어 있는 돌우물이다. 1985년 8월 5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9호로 지정되었다. <다음백과>

 

     분황사 내 그늘 벤치에서 후딱 민생고를 해결하고는 지척에 있는 경주

     황룡사지로 이동합니다.

 

     주변에는 넓은 꽃단지가 조성이 되어 있는데, 코스모스 개화시기가 아직은

     이른 지 별로 볼 품은 없네요.

 

     경주 월성의 동쪽, 용궁의 남쪽에 있는 황룡사지는 ‘칠처가람지허

     (七處伽藍之墟)’의 하나이고 황룡사는, 규모나 사격(寺格)이 신라에서 가장

     크고 높은 절이었다. 기록에 의하면 이 절터는 과거불인 가섭불(迦葉佛)의

     연회좌석이 있는 곳으로 가섭불 시대부터 있었던 가람터라 하였는데 이는

     신라 땅이 부처가 사는 땅이라는 신라인들의 불교관을 보여주고 있다.

    동양 최대의 절터이자, 동양 최대의 치미가 발견된 점이 특징적이다.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백일홍 꽃단지

 

     황룡사 역사문화관은 경북 경주시 구황동에 위치한 황룡사지의 바로 옆에

     건립된 전시관이다. 황룡사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복원에 대한

     염원을 담은 곳으로 황룡사지의 연구와 발굴조사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황룡사지에서 출토된 유물을 복제하고 유적을 재현 및

     전시하여 신라시대 호국사찰의 장엄함을 실제로 느껴볼 수 있다. 내부에는

     황룡사 건립부터 소실까지의 과정을 담은 3D 영상 시청각실, 발굴 조사

     과정에서 출토된 유물을 전시한 신라 역사전시실 등으로 이루어져 졌다.

     1층에는 황룡사 9층 목탑을 10분의 1 크기로 재현한 모형탑도 전시되어 있다.

     모형탑 전시실 옆에는 황룡사지가 창밖으로 내다보이는 로비 카페가 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문화유적 방문 장소가  많은 데다 사진을 워낙 많이 찍어서, 탐방기를 1,2편으로

     나누어서 포스팅을 합니다.